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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日 확진자 1만7230명...사망자는 812명(22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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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23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800명을 돌파하며 812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7230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1만6504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 ▲전세기 확진자 14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일본의 누적 사망자는 81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내역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799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제외하고 일본 내 사망자로도 800명을 목전에 뒀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5.22 goldendog@newspim.com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가 51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사카부 178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313명 ▲홋카이도(北海道) 1024명 ▲사이타마(埼玉)현 994명 ▲지바(千葉)현 898명 ▲효고(兵庫)현 699명 ▲후쿠오카(福岡)현 658명 ▲아이치(愛知)현 509명 ▲교토(京都)부 358명 순이었다.

그 외 ▲이시카와(石川)현 292명 ▲도야마(富山)현 227명 ▲이바라키현 168명 ▲히로시마(広島)현 166명 ▲기후현 150명 ▲군마(群馬)현 148명 ▲오키나와(沖縄)현 142명 ▲후쿠이(福井)현 122명 ▲시가(滋賀)현 99명 ▲나라(奈良)현 91명 ▲미야기(宮城)현 88명 순이었다.

후생노동성 직원 및 검역관을 포함한 공무원 확진자와 공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70명이었다. 나가사키(長崎)항에 정박됐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199명이다. 내역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4명 ▲일본 국내 확진자 195명이다.

21일까지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만3325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3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1만267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검사)는 지난 17일(속보치) 기준 하루 2724건이 진행됐다. 

일본 도쿄 시내 대형 전광판에 비친 아베 신조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아베 "현재 상황이라면 25일 긴급사태 전면 해제 가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아직 긴급사태가 해제되지 않은 도쿄 등 수도권 지역에 대해 내주 초에라도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1일 오사카 등 간사이 3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 해제 후 취재진들에게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내주 월요일 긴급사태 전면 해제도 가능하지 않겠냐"며, 25일 전면 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입국제한 조치를 3단계에 걸쳐 완화할 방침이라고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우선은 기업인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입국제한을 풀고 이어 유학생, 마지막으로 관광객 순으로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입국제한 완화 대상 국가로는 감염자가 적고 일본과 경제적 유대가 강한 베트남과 대만, 유럽의 일부 국가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단, 실시 시기는 아직 유동적이며 코로나19가 수습될 전망이 선 시점에서 시작할 방침이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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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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