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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현황] 美 확진자 161만명 넘어…사망자 9만6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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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사망자 100명 밑돌아…2개월간 최저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1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9만6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에서 한때 하루 800명에 육박했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100명 미만으로 줄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4시 18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1만347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9만6662명이다. 미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뉴욕주에서는 사망자가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날 뉴욕주에서는 84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이후 가장 적은 사망자 수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것은 여전히 비극이지만 수치가 내려갔다는 점은 좋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현황.[자료=존스홉킨스대 캡처] 2020.05.24 mj72284@newspim.com

뉴욕주에서는 지난달 7일 79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바 있다. 전날 사망자 84명 중 62명은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22명은 요양원에서 생을 마쳤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4600명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신규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하루 전 255명에서 208명으로 줄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전날 밤 행정명령을 통해 최대 10명까지 합법적인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된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527만1047명, 34만196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번째로 많이 보고된 국가는 러시아로 33만588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브라질로 33만890명이다.

사망자는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 3만6767명, 이탈리아에서 3만2735명이 각각 보고됐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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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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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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