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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수원, 5G·양자암호기반 스마트플랜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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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 5G(5세대) 이동통신 양자암호통신 기반 스마트 플랜트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경주 본사와 삼랑진 양수발전 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Quantum Key Distributor) 적용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스마트플랜트 양자암호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3일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경주 본사와 삼랑진 양수발전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Quantum Key Distributor)를적용하고 '국내 최초 스마트플랜트 양자암호 개통식'을가졌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신용식 SK텔레콤 Massive IoT사업본부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디지털혁신추진단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해 상호지속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사진=SK텔레콤] 2020.06.25 abc123@newspim.com

개통식에는 신용식 SK텔레콤 Massive IoT사업본부장과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해 상호 지속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발전소 통신망 내 양자암호통신 적용은 상용 업무 대상으로는 국내 최초로 이뤄진 것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발전시설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기업인 IDQ의 첨단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 해당 구간에 대한 해킹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SK텔레콤과 한수원은 지난해 6월 '4차 산업혁명 기반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 발전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양사는 이번 양자암호통신 적용 외에도 지난 1년여 동안 ▲발전시설 내 모바일 업무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프라이빗(private) 5G 기반 구축 ▲현장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프라이빗 사물인터넷(IoT) 구축 ▲모바일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한 한빛 원자력 발전소 6호기 'PS-LTE' 시범사업 ▲현장 상황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위한 경주 한수원 본사 'T 라이브 캐스터' 적용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진행, 본격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SK텔레콤과 한수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플랜트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플랜트는 5G, 양자암호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되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발전소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5G, 양자암호, IoT 등 앞선 ICT기술을 적극 활용해 ▲팔당 수력발전소 프라이빗 5G 적용 ▲원자력발전소 'PS-LTE' 확대 및 모바일 인프라 구현 ▲양자암호통신(QKD) 기반 전송 기술 및 현장 모바일 접속에 대한 이중 보안의 양자난수암호생성기(QRNG) 구현 ▲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자동 관제 및 응용기술 구현 ▲IoT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디지털 예측 진단 체계 구현 등의 과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식 SK텔레콤 Massive IoT사업본부장은 "올해 기업간 거래(B2B) 분야에 5G, 양자암호통신 등 첨단 ICT가 본격 적용되며 스마트 플랜트 구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며 "우리나라 산업과 국민 생활의 안정적 기반인 발전시설의 혁신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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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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