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0시 현재 지역사사회에서 23명, 해외유입으로 5명 등 총 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9명, 대전시에서 4명, 충남에서 1명이 발생했으며 검역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해제는 44명이 추가돼 총 1만974명이 됐으며 1307명이 현재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총 28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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