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도보통학 학세권 아파트,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견본주택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초중고 도보통학 가능한 안전 학군 갖춘 아파트
10일 공개한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8천여명 몰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청약, 16일 2순위 청약 진행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시장에서 학세권은 오래전부터 중요한 요소로 꼽혀왔다. 특히 분양시장 최대 수요자인 3040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자녀 교육을 위해, 내 집 마련 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단지를 찾는다. 학교 인근에는 청소년 유해시설이 들어설 수 없어 면학 분위기가 조성될 뿐 아니라 안전도 보장되기 때문에, 가까이서 도보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단지의 가치는 나날이 고공 상승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0월 기준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 수는 약 220만 여 가구(전년 대비 0.4%p 증가)다.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등하굣길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나 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안전한 교육환경을 확보한 학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하는 원스톱 학세권 단지는 분양 성적도 우수하게 나타났다. 지난 6월 인천에 공급된 '부평 SK VIEW 해모로'는 반경500m 내 초·중·고교가 위치한 학세권 단지로 평균 105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6월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된 '서광교 파크 스위첸'은 단지 도보권내에 초·중·수원외고뿐 아니라 경기대, 아주대 등 대학교들도 가까운 입지를 갖춰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34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과거부터 학세권 단지는 꾸준한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에, 자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그 위상이 한층 더 상승했다"며, "특히 학교 인근에 위치해 유해시설이 없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만큼 주거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에 들어서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역시 도보권에 초등학교를 품은 대표적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 도보 2분 거리에 범어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근으로 3개의 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범어중, 신주중, 물금고, 범어고 등 중·고등학교까지 가까워 12년 도보통학권을 자랑한다. 또한 부산대 양산캠퍼스까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투시도

뛰어난 교육환경 외에 물금지구에 바로 인접한 단지인 만큼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생활환경도 돋보인다. 물금지구의 중심시설로 자리잡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주변으로 위치한 CGV,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양산 디자인공원, 양산 워터파크 등 다양한 여가·의료·체육 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여기에 이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밀집해 있어 입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과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경로당, 교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해 단지 지상부를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한 점도 돋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 총 842가구(일반분양 206가구)가 모두 실소유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 84㎡의 중소형 타입으로 조성된다.

한편,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인근지역과 달리 규제에서도 자유로운 장점이 있다. 인근에서 공공택지지구로 조성되는 사송지구와는 달리, 민간택지의 재건축 일반분양으로 공급에 나서기 때문에 별도의 전매제한 기간이 없다. 실제로 사송지구는 현재 1년의 전매 제한기간이 있는 반면,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7.10 주택시장 안정화 보완대책으로 혼란스러운 분양 시장에서 규제를 피해갈 수 있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의 가치는 더욱 더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광역시와 지방 공공택지의 전매제한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부산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모일 전망이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안전한 견본주택 관람을 위해 지난 3일(금)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실제 모델하우스와 동일하게 각 평면의 모델룸을 VR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일(금)에 공개한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약 8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단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1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수) 1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수)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8월 3일(월)부터 진행된다.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의 분양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와 문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