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LG전자, 미래기술·신사업 위해 페이팔·아마존 등과 의견 교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로봇 관련 글로벌 전문가들과 '이노베이션 카운실' 발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 산업의 변화 방향' 주제로 토론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해 글로벌 전문가와 교류하는 '이노베이션 카운실(Innovation Council)'을 발족했다. 

LG전자는 14일 첫 번째 이노베이션 카운실을 열고 멤버들과 미래기술 트렌드와 산업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2020.01.06 lovus23@newspim.com

이노베이션 카운실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미래기술과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장은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모빌리티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한다. 

카운실 멤버는 로봇 공학계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지능형 로봇 스타트업 '로버스트.AI'의 CTO 로드니 브룩스, 글로벌 결제서비스 기업 '페이팔'의 CTO 스리 시바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아마존웹서비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 전략담당 아드리안 콕크로프트 부사장,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시스코'의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킵 콤튼 부사장, 하이파이 오디오 전문업체 '매킨토시그룹의 CEO 제프 포지 등이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앤드류 응(Andrew Ng)과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차상균 교수도 참석했다.  

박일평 사장은 LG전자가 제조업을 넘어 인공지능 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간다는 디지털 전환 비전을 공유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 산업의 변화 방향'이란 주제로 초청 연사인 서울대 차상균 교수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분야의 전문가가 각각 발제를 하고, 카운실 멤버들이 자유롭게 토론했다. 

멤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유연하게 대처해 성공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뉴노멀 시대에 고객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홈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미래기술과 신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시장,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체계적인 네트워킹이 필요하다"며 "디지털전환에 기반해 미래기술 역량과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