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외 가리지 않고 기회 모색 중"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컴투스는 11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규모 상관 없이 회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국외를 가리지 않고 기회를 보고 있다"며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 플랫폼 영역, 게임 관련된 콘텐츠 부문, 경쟁력 있는 플랫폼 영역으로 규모를 가리지 않고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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