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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율주행기업 '포디투닷'과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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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등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 선두 기업과 손잡고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노션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티투닷과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 환경에서의 모빌리티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션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티투닷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송창현 포티투닷 [사진=이노션]

이번 협업은 종합광고회사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의 국내 첫 공동 사업 추진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종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노션과 포티투닷은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규 플랫폼 운영 ▲자율주행 기술 적용 환경 분석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서비스 브랜딩 구축 ▲사용자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창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노션은 소비자 대상 다양한 소통 채널과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타깃 맞춤형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활용, 자율주행·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물리적 환경과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할 방침이다.

양사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머리를 맞댄다.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플랫폼이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이커머스, 멤버십 시스템 등 원스톱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을 추진한다.

2019년 설립된 포티투닷은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AI 등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자율주행차·드론·무인배달 로봇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이동수단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출시를 통해 차량 공유와 호출, 스마트 물류, 무인 딜리버리 등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포티투닷은 지난 7월 기아자동차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퍼플엠(Purple M)을 공동 설립해 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노션은 자동차 광고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공간·문화·디지털 콘텐츠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포티투닷과 협업해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에 선보일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광고회사의 고유 역량인 크리에이티브와 혁신적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만남은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무궁한 시너지 효과를 발현할 것"이라며 "이노션과 포티투닷이 자율주행 서비스 활성화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이번 협업은 포티투닷의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승객 관점의 경험(Passenger UX)을 최적화하는데 양사가 힘을 합쳤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노션과 함께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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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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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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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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