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U "택배 쉬는 14일에도 편의점 택배는 24시간 정상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체 물류 활용해 정상 수거 및 배송 가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U는 택배기사들의 14일 휴식과 재충전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한 CU끼리 택배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통운과 한진·롯데·로젠 4개 택배사는 그동안 과중한 택배 물량으로 피로가 쌓인 택배기사들을 위해 이달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업계 최초로 이달 14일부터 16일 최장 사흘간 휴업에 들어간다. 우정사업본부 소포위탁배달원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CU끼리 택배서비스 이미지. [사진=CU] 2020.08.12 nrd8120@newspim.com

CU끼리 택배 서비스가 이렇게 택배사의 휴일에도 정상 운영이 가능한 것은 일반 택배와 달리 CU의 자체 물류인 BGF로지스를 통해 '접수 점포 → 각 지역 물류센터→배송 점포'의 과정으로 점포 간 택배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토요일, 공휴일도 택배 수거가 가능하다. 배송 소요 기간은 동일 권역 내 최단 2일에서 평균 3~4일이 걸린다.

해당 서비스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택배사가 쉬는 이달 14일과 15일에도 정상적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택배 공백을 메우고 오히려 더 빨리 택배를 보내고 또 받아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U끼리 택배 서비스는 5kg 미만 소형 택배만 취급하며 운임은 1kg 이하 1600원으로 국내 최저가이며 1kg 초과 5kg 이하는 2400원이다.

이 외에도 CU 일반 택배의 경우 택배사 휴일 기간 동안 수거 및 배송은 이뤄지지 않는다. 하지만 점포 접수는 24시간 언제든 가능하며 고객이 있는 곳으로 방문 수거하는 CU 홈택배도 14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 CU끼리 택배는 3월 출시 이후 지난 달 이용건수는 무려 5배 이상 증가했다. CU의 올해 2분기 전체 택배 이용건수 역시 전년 대비 25.8% 크게 뛰었다. CU의 독자 택배 서비스인 CU포스트 신규 회원 수도 전년 대비 14.5% 늘었다.

nrd812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