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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유동원 글로벌 홈런 안타 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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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랩어카운트 2종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유안타증권은 Global Investment(이하 GI)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국내외 증시에 상장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유동원 글로벌 홈런 랩'과 '유동원 글로벌 안타 랩'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랩어카운트는 고객이 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투자자문까지 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로 최근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금융상품이다.

[사진=유안타증권]

이번에 선보인 '유동원 글로벌 홈런/안타 랩'은 GI본부장인 유동원 상무의 이름을 직접 내건 만큼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산배분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전략을 도출해 운용한다.

이 중 '유동원 글로벌 홈런 랩'은 세계 경제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10~12개 정도의 기업에 집중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 5G와 친환경 산업 등이 대표적인 투자 대상 업종이다. '유동원 글로벌 안타 랩'은 전체 자산의 50% 정도를 채권과 금과 같은 저변동성 자산에 투자해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유동원 글로벌 자산배분 랩'은 글로벌 증시에 비해 우수한 성과로 해외투자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운용전략 등을 다변화한 이번 신규 상품 추가로 보다 다양한 해외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운용팀장은 "'유동원 글로벌 홈런/안타 랩'은 다양한 글로벌자산에 분산투자하면서 투자유망 자산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고 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과 ETF에 투자하므로 달러자산을 보유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경제의 높은 불확실성으로 국가 및 자산 간 차별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적인 자산배분과 운용으로 적극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홈런 랩'은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75%를 후취하고 일정 수익률 이상일 경우 성과보수를 수취한다. '안타 랩'은 선취로 1%를 매년 징수하고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25%를 후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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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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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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