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389명으로 늘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아 3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A씨는 민간수탁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yb2580@newspim.com[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389명으로 늘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남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아 3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A씨는 민간수탁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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