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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진자 47명…산발적 집단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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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고시원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산발적 감염이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핌 DB]

1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47명이 증가한 총 3839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1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모임 관련 5명,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3명, 성남 고시원 관련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환자는 17%인 8명이고, 60세 이상 고령자는 22명으로 46.8%를 차지한다.

10일 이천시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 8명과 직원 3명 등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센터의 이용자 1명이 지난 9일 충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확진자를 포함해 센터 이용자와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확인했고, 나머지 25명은 음성이다. 해당센터는 임시 폐쇄하고 확진자의 외부동선을 공개했으며, 확진자의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중 10일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가족 2명과 지인 3명으로, 이중 지인 3명은 지난달 29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해서는 지난달 26일 확진된 서해로교회 교인이 방문했던 안중 서울의원에서 간호사, 방문자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병원은 2주간 임시폐쇄하고 입원환자 24명 전원을 퇴원조치 했다. 또한 병원 직원 19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8월 24일~9월 9일 외래환자 1129명 및 동행 보호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성남 고시원 입소자 3명이 확진됐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고시원의 입소자가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고시원의 특성상 공동으로 주방, 샤워실, 화장실을 사용하기때문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1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4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73.7%인 476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0일 18시 기준 435명이 입소하고 있어 46.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04명이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로 전국의 일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고는 있으나 수도권의 감소세가 확실하게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며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도민여러분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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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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