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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5명 추가 발생...누계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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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7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해 누계 352명"이라고 밝혔다.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53명이고, 그간 299명이 퇴원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이 8일 오전 10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0.11.08 news2349@newspim.com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창원시 거주자이고, 경남 322번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나머지 1명은 사천시 거주자이다.

이로써 창원시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28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351번과 352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경남 345번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다. 두 사람 모두 특별한 증상은 없다. 경남 351번은 6일까지 지난 직장에 출근했고, 경남 352번은 6일 유치원과 태권도장에 등원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 352번이 다니는 유치원과 태권도장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유치원 교사와 원아 등 64명, 태권도장 19명 등 83명에 대해서는 검사한 결과, 83명 모두 음성이다.

연락이 닿지 않아 검사하지 못한 유치원 원아 10여 명은 이날 중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경남 351번의 동선과 접촉자, 근무 회사에 대한 위험도 평가 등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경남 353번과 354번 확진자는 지난 6일 확진된 경남 34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 353번은 지난 2일과 3일에 걸쳐 경남 343번이 운영하는 사업장의 보수 공사를 하며 접촉이 있었다.

파악된 접촉자는 가족 3명 모두 음성이며 그 외 동선과 접촉자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남 354번은 경남 343번이 운영하는 사업장 직원으로, 직장 내에서 접촉이 있었다.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모두 증상으로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도 방역당국은 창원시 가족 관련해 접촉자 784명, 동선 노출자 1,748명을 포함해 총 253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인 321번을 포함해 양성이 28명, 음성이 2314명이다. 나머지 19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 355번은 사천 소재 병원에서 호흡기 관련 치료 중 폐렴 소견이 있어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파악 중이며 진주경상대병원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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