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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대] 경제계 축하 논평..."한·미동맹 더욱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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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함께 극복...다자주의 국제질서 가치 높이길 기대"
"경제·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 확대돼야"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경제인총연합회(경총) 등 국내 경제단체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했다. 

전경련은 8일 논평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새로운 행정부에서도 견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안보, 경제 분야에서 더욱 힘을 합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델라웨어 로이터=뉴스핌] 김사헌 기자= 미국 현지 언론들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꺾고 승리했다고 발표한 직후 바이든과 그의 아내 질 그리고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와 그의 남편 더그가 가족들과 연단에서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2020.11.07 herra79@newspim.com

전경련은 "굳건한 혈맹으로 이어져온 양국의 협력관계가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대·발전함으로써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향후 다자주의 국제질서의 가치를 높이고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한미 양국은 물론 전 세계의 번영에 기여할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경련은 미국상공회의소와 지난 30년 이상에 걸친 한미간 최고위급 민간 경제협력 채널을 운영하는 한국 대표 경제단체로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총 또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경총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경제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당선인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국제적 리더쉽 발휘가 필요한 때"라며 "특히 주요국들과의 정책공조를 강화하며 글로벌 경제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은 지금까지 견고하게 지속돼 왔던 한미동맹 관계를 기반으로 경제·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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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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