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고촌읍에 사는 A(60대)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경기 김포시] 2020.11.10 hjk01@newspim.com |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김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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