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공기업

코로나19 이후 시대, 생물다양성 연구 방향 모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학술단체협의회 창립기념 학술회 개최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생물다양성의 미래를 제시하는 논의가 열린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생물자원관은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생물다양성학술단체협의회 창립기념 학술회(심포지엄)'를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한국곤충학회를 비롯한 국내 11개 학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올해 2월 이들 학술단체와 협약을 맺고 '생물다양성학술단체협의회'를 발족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포스트코로나) 시대, 생물다양성 연구의 기회로'란 주제로 열린다. 1부에는 '새로운 시대의 생물다양성 연구 및 교육 정부의 역할', 2부에는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환경부] 2020.11.11 donglee@newspim.com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생물다양성 연구의 발전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같은 정부 기관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와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조수원 충북대 교수(한국동물분류학회장)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재편 등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부상하는 시대(뉴노멀)를 맞아 생물다양성 연구의 유지 또는 감소 현황을 수치화해 교육의 현실적 위기와 해결 방향을 제시한다.

김창배 상명대 김창배 교수(한국동물분류학회)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따라 국가기관과 각 단체가 보유한 생물다양성 거대자료(빅데이터)의 가공과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이향범 전남대 이향범 교수(한국균학회)는 한반도 자생생물종의 약 9%를 차지하는 균류의 생물종 발굴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다각적인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관련 학계가 모두 모여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