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국비 5027억원 확보한 파주시…GTX 건설 등 숙원사업 탄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07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파주시 주요 현안 사업비로 5072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4892억 원보다 181억 원이 증액됐다.

연초부터 최종환 파주시장은 정부 각 부처를 찾아 국비 지원 당위성을 피력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주요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

파주시청.[사진=파주시] 2020.12.04 lkh@newspim.com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교통분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건설 1233억 원 ▲김포~파주, 파주~포천고속도로(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건설 2387억 원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 341억 원 ▲문산~도라산 전철화 70억 원 ▲파주~부곡 연결도로 개설 35억 원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30억 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30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파주시의 숙원사업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사업으로 ▲무대공연 종합아트센터 건립 143억 원 ▲DMZ생태‧평화관광 활성화(DMZ 실감미디어 체험관 운영, 평화 테마 ICT공연) 53억 원 ▲문산중앙도서관 건립 20억 원 ▲금촌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17억 원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억 원 등 278억 원을 확보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개발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14억 원 ▲법원읍 새뜰마을 9억 원 ▲광탄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 9억 원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 6억 원 등 47억 원으로 파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환경‧농업 등 기타분야 사업으로 ▲운정 하수관로 정비 74억 원 ▲장곡리 하수관로 정비 64억 원 ▲어유지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44억 원 ▲용미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 26억 원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 40억 원 ▲금촌(조리‧월롱)하수관로 정비 30억 원 ▲지표수보강개발(발랑‧탄현지구) 21억 원 ▲스마트가든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2억 원 등 500억 원을 확보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점에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력으로 정부 예산을 대거 확보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힘들게 확보한 재원인 만큼 정확하게 사업을 추진해 발전하는 파주를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확보한 재원을 내년도 상반기에 최대한 집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