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래에셋그룹, 김병윤 혁신추진단 사장 등 승진 인사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년임원 승진인사 단행...혁신금융 강화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그룹은 2021년 임원 승진 인사를 9일 실시했다.

미래에셋그룹은 고객 자산을 성공적으로 관리한 WM 분야의 승진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혁신 금융과 자본시장 발전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우리나라 혁신금융의 활력을 높이는데 더욱 기여하고, 한 단계 더 높은 퀄리티의 고객자산관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그룹은 올 3분기 누적 세전이익 1.5조원을 달성하며 지 해 전체 수익규모를 넘어섰다. 올해 그룹 역대 최고 실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

◆미래에셋대우

<사장>
▲ 혁신추진단 김병윤 ▲ 경영지원부문대표 민경부

<부사장>
▲ IB1부문대표 강성범

<상무>
▲ IPO본부장 성주완 ▲ 부동산개발본부장 이형락
▲ Equity파생본부장 김연추 ▲ 해외채권운용본부장 이재현
▲ 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 ▲ Passive솔루션본부장 박경수
▲ WM영업부문대표 최준혁 ▲ 서울2지역본부장 황인일
▲ WM강남파이낸스센터지점장 김기환 ▲ 서울5지역본부장 남미옥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기관 ▲ 경영혁신본부장 노용우
▲ 재무실장 김수환 ▲ 결제본부장 노정숙 ▲ 법무실장 이강혁
▲ 감사본부장 강효식 ▲ 그룹위험관리본부장 이재용

<상무보>
▲ 압구정WM지점장 김지혜 ▲ 투자센터광화문WM투자센터장 이상호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재상 ▲ 법인RM센터RM1영업본부장 이정원
▲ 연금솔루션본부장 김기영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정범
▲ 인재혁신본부장 이기상 ▲ One-AsiaEquitySales팀장 한현희
▲ 디지털혁신본부장 김범규 ▲ 고객시스템본부장 박홍근
▲ CISO 정진늑 ▲ 기업금융심사본부장 황병준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정유인 ▲ 리서치센터장 서철수

<이사대우>
▲ IPO2팀장 김진태 ▲ 투자개발1팀장 이우진 ▲ 채권솔루션팀 강한덕
▲ FX솔루션팀 김민균 ▲ Passive솔루션1팀장 장천기
▲ 해외EquitySales팀장 이제헌 ▲ 명일동WM지점장 정상윤
▲ WM센터원지점장 장성주 ▲ 삼성WM지점장 조혁진
▲ 인천WM지점장 제해권 ▲ 김해WM지점장 이필수
▲ 천안아산WM지점장 김현수 ▲ 연금컨설팅팀 박영호
▲ 연금서비스팀장 표영대 ▲ 고객글로벌투자전략팀장 이재훈
▲ 글로벌주식마케팅팀장 이경일 ▲ VIP컨설팅팀장 류장욱
▲ 글로벌주식컨설팅팀장 최환봉 ▲ 경영관리팀장 이정훈
▲ 홍보팀장 이남주 ▲ 총무팀장 윤관식 ▲ 예탁결제팀장 김철훈
▲ 호치민사무소 김시천 ▲ 채널혁신팀장 장지현 ▲ HTS개발팀장 양상철
▲ 리스크관리본부장 김기현 ▲ 투자관리팀장 최은희 ▲ 법무1팀장 기용우 ▲ 전략팀장 김동훈

◇미래에셋대우 해외법인

<상무>
▲ 베트남법인대표 강문경

<상무보>
▲ 인도네시아법인대표 심태용

<이사대우>
▲ 브라질법인대표 김태구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 주식운용부문 주식운용1본부장 구용덕
▲ 글로벌혁신부문장 김영환
▲ 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 자산배분부문장 이헌복

<상무>
▲ 법무실장 박종찬 ▲ 해외부동산부문장 신동철
▲ 채권운용부문 크레딧전략본부장 이혁재

<상무보>

▲ ETF운용부문장 대행 김남기
▲ 투자솔루션부문 투자솔루션2본부장 김영빈
▲ WM연금마케팅부문 연금마케팅2본부장 손수진
▲ 글로벌투자부문 해외펀드본부장 송진용
▲ 채권운용부문 채권운용3본부장 신재훈
▲ PEF부문 PEF투자1본부장 안성호
▲ 인프라투자부문 인프라투자1본부장 우신제
▲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자문본부장 이동행
▲ 투자플랫폼사업부문 투자플랫폼사업본부장 이우혁
▲ 자산배분부문 OCIO전략실 본부장 이원준
▲ 채권운용부문 채권운용1본부장 최진영
▲ 부동산투자본부장 신재혁
▲ 준법감시인 박준석

<이사대우>
▲ 리스크관리부문 리스크관리2본부장 김국태
▲ 자산배분부문 대체솔루션운용본부장 대행 김승범
▲ 주식운용부문 운용기획본부장 김우성
▲ 기금솔루션부문 기금솔루션본부장 대행 김준규
▲ 국내부동산부문 국내부동산투자본부 투자팀장 김창범
▲ 디지털혁신부문 IT본부장 민경돈
▲ 글로벌혁신부문 글로벌신사업추진본부 글로벌신사업추진2팀장 박승규
▲ ETF마케팅부문 글로벌ETF마케팅본부장 이승원
▲ 주택도시기금운용부문 기획관리본부장 이희동
▲ 디지털혁신부문 운용지원본부장 조정오
▲ 상품전략부문 상품전략본부 상품전략1팀장 조하나
▲ 해외부동산부문 호텔투자운용본부 호텔투자운용팀장 한경수
▲ 멀티전략투자부문 헤지펀드운용1본부 헤지펀드운용팀장 한영탁
▲ 멀티전략투자부문 헤지펀드운용2본부장 홍성범
▲ Global Mezzanine팀장 김근배
▲ 인프라에너지팀장 권태현

◇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

<전무>
▲ Global X(Japan) 윤주영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김병하

<상무보>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AP Investment 안주희

<이사대우>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AP Research 안솔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Alternative Investment - Private Equity 송성원

◆ 미래에셋생명

<전무>
▲ 영업총괄대표 김평규 ▲ 경영서비스부분대표 김은섭

<상무>
▲ CRO 홍기호 ▲ 마케팅부문대표 김상래 ▲ 법인영업부문대표 전순표
▲ 고객서비스부문대표(CCM) 정의선

<상무보>
▲ 홍보실장 장춘호 ▲ 법인영업2본부장 이정훈 ▲ 경영혁신본부장 최선경
▲ 소비자보호실장(CCO) 김욱래 ▲ IT본부장 양병천

<이사>
▲ GA영업2본부장 황문규 ▲ 방카영업2본부장 이정완
▲ 고객서비스본부장 이후민 ▲ 디지털혁신본부장 최진혁
▲ 변액운용실장 위계태 ▲ 법인영업1본부장 김병석

◆ 미래에셋캐피탈

<상무>
▲ 신성장투자부문장 정지광

<상무보>
▲ 경영혁신본부장 강경탁 ▲ CRO 임덕균

<이사대우>
▲ 전략투자팀장 이충환 ▲ 여신관리본부장 하준봉 ▲ 경영혁신팀장 박광주
▲ ICT투자팀장 황준호 ▲ 베트남파이낸스컴퍼니법인장 이자용


◆ 미래에셋컨설팅

<상무보>
▲ 인프라금융자문본부장 김방현


◆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
▲ 벤처투자본부 김경모

<이사대우>
▲ 경영관리본부장 박준엽 ▲ 벤처투자본부 김민겸

◆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대우>
▲ IT본부개발1팀장 방희준 ▲ IT본부개발2팀장 이석곤


◆ 와이케이디벨롭먼트

<이사대우>
▲ 경영지원본부장 이두현

◆ 브랜드무브

<상무보>
▲ 광고기획실장 김계현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이사대우>
▲ 운용본부운용1팀 김용수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