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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더 좋은 미래 위한 변화된 모습, 역동적인 시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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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은 1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용인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한층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역동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사진=뉴스핌DB]

이어 "민선7기 3년차는 지난 성과를 토대로 주요 현안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명품도시 용인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백군기 용인시장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기대와 포부를 안고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의 소중한 일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론도 있지만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극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인해 많은 후유증을 남길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해를 무작정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겠습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듯이 용인의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한층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역동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새로운 성장이 될 혁신을 마련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으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습니다.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강화로 서민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언택트 수출지원사업으로 수출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산업진흥원으로 확대 개편하여 창업지원과 일자리 확대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를 확대 발행하고 중소기업 경영자금 융자지원,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용인센터 등을 통해 중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하반기 착공으로 개발을 본격화하고 2023년 1월 착공 예정인 경기용인플랫폼시티는 수도권의 첨단경제, 교통, 문화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에는 생명력을 불어넣어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국도비 1167억원을 투자해 종합운동장 부지 내 평지형 도심공원, 포곡 도시숲, 모현 갈대생태숲, 운학동․호동 수변 생태녹지, 유방동 시민 녹색쉼터를 아우르는 용인 강산(江山) 벨트를 기반으로 20만평 규모로 확장된 가칭 센트럴파크를 완공하겠습니다.

실효 임박 장기미집행 공원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이동저수지 둘레길과 기흥저수지 공원화, 팜앤포레스트 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의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이 있는 도시와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구축하겠습니다.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은 새롭게 거듭나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 성공사례로 만들고 구도심의 중앙동, 구성․마북, 풍덕천동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안전과 포용적 복지에 앞장 서겠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시민의 안전 방역망 구축을 위하여 감염병 전담팀 신설, 국민안심병원 지정 등으로 전방위적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35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 언택트 모바일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로 빈틈없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청년의 주거와 창업지원, 경력단절여성 지원, 장애인 전용 체육관 신축과 보훈회관 착공,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연령제한 폐지 등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복지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편리한 도시기반 확충 및 스마트 교통도시를 구현하여 도시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교통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버스 준공영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노후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품질을 올리겠습니다.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및 학교, 아파트 등을 활용한 공유주차장과 내집 주차장 조성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주차장 부족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마무리된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에서 타당성이 인정된 경강선․분당선 연장 및 동탄~부발선 신설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이천~오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확충과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사람중심의 교통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용인시청.[사진=뉴스핌DB]

마지막으로 우리시의 염원인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2022년 시행 예정입니다.

행정적 명칭만 부여 받는 것이 아닌 행정·복지 서비스제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 일자리,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의 틀 마련을 위한 재정분권을 통한 재정력 강화 등 권한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특례시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민선7기 3년차는 지난 성과를 토대로 주요 현안사업을 본 궤도에 올리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시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는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명품도시 용인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이 있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작은 힘들이 모이면 바다를 이룰만큼 그 힘은 커집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용인의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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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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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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