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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파운드리 점검하며 '세계 1등'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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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정은 평택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 참석
초미세 반도체 회로 구현 필수 EUV 전용라인도 점검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운드리 사업장을 찾는 것으로 새해 첫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이 부회장은 파운드리 생산라인 현황을 점검하며 2030년 시스템반도체 세계 1등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4일 새해 첫 근무일을 맞아 경기도 평택 2공장의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후, 반도체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1.01.04 sjh@newspim.com

평택 2공장은 D램, 차세대 V낸드, 초미세 파운드리 제품까지 생산하는 첨단 복합 생산라인으로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에는 파운드리 생산을 위한 설비반입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외에도 ▲이용한 원익IPS 회장 ▲박경수 피에스케이 부회장 ▲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이준혁 동진쎄미켐 부회장 ▲정지완 솔브레인 회장 등 협력회사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고려해 행사 참석 인원을 10명 이하로 최소화했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평택 2라인 구축·운영 현황 ▲반도체 투자·채용 현황 ▲협력회사와의 공동 추진과제 등을 보고받고, 초미세 반도체 회로 구현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전용라인을 점검한 후 평택 3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이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1.01.04 sjh@newspim.com

이 부회장은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협력회사 대표들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 육성 및 상호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2019년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스템반도체 사업을 직접 챙기고 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133조원을 투자해 시스템반도체 세계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투자 및 고용확대와 별도로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정 설계 지원 ▲시제품 생산 지원 ▲기술교육 확대 등을 통해 경쟁력 향상 및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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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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