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허남영 계룡시의원 "'7만 자족도시' 위해 정주여건 조성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허남영 계룡시의원은 8일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정주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이날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2021년 신축년은 흰 소띠의 해이라며 소띠 해는 12년 만에 돌아오지만 흰 소띠의 해는 60년 만에 온다고 한다"며 "예로부터 소는 성실과 근면함, 여유와 평화, 그리고 부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이어 "'60년 만에 다시 돌아온 흰 소띠 해에는 어떤 상서로운 일이 있을까'를 기대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된 대한민국과 계룡시의 재도약을 희망해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기다리고 있다.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온 거리는 더 깨끗해지고 주차장들이 잘 정비되는 등 도시환경이 괄목할 정도로 개선돼야 한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허남영 계룡시의원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1.08 kohhun@newspim.com

다음은 허 의원과의 일문일답.

- 계룡시가 2021년도 최우선적으로 할 과제는

▲계룡시는 올해 세계최초로 개최하는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온 거리는 더 깨끗해지고 주차장들이 잘 정비되며 도시환경이 괄목할 정도로 개선돼야 한다. 병영체험관이 건립되고 민관군의 협력관계는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다.

계룡시가 전 세계로 널리 알려지고 자긍심이 충만해진 시민들의 의식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대실지구 공동주택 시설사업, 공공기관 유치, 이케아 계룡점 입점 사업 등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편리한 정주여건조성 사업들도 활발하게 진행해야 한다.

- 신축년 한해 바라는 점은

▲기억의 어느 한조각도 남기고 싶지 않은 한해가 아닌 모든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

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길 바란다. 그래서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됐으면 좋겠다. 그런 괴질조차 4․15총선에 이용해 공룡정당이 된 여당과 정부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도 멈춰지길 희망한다.

계룡시의회도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

논리도 찾고 염치도 좀 알아 위상을 다시 찾아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시장의 참모니 대변인 소리는 듣지 않는 의회가 됐으면 좋겠다. 높은 의식의 시민들께서 합심하여 각자의 행동수칙을 잘 지킴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었음을 자랑삼아 계룡시의회 본연의 임무수행과 역할로 우리시가 재도약의 기회가 되는 신축년 한해를 기대해 본다.

금년도에는 정확한 상황인식하에 슬기로운 방법을 찾아 선제적으로 대처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의정활동에 주력하려 한다.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최대한의 지혜를 집중해 보겠지만 노력의 낭비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시민들과의 접점에서 문제를 보고 답도 구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에서 계룡의 미래 비전도 찾아낼 것이다.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계룡시의회 허남영 의원 2021.01.08 kohhun@newspim.com

- 계룡시의회 2021년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면

▲먼저 시대상황 변화에 즉각 적용될 수 있는 순발력 있는 의정활동이다.

작년 3월에 마스크 대란 때였다. 확진자 수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마스크는 턱도 없이 부족했으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모든 관계망을 가동하여 마스크가 있는 것을 알아냈고 구리시에 있는 모회사 공장까지 보건소 직원과 함께 가서 3000장을 구해올 수 있었다. 올해에도 급하고 중요할 때일수록 그때그때 상황대처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순발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위주 의정활동이다.

계룡시는 아직 챙겨봐야 할 분야도 많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 새롭게 해야 할 일도 많고 개선해야 할 사안들도 곳곳에 들러붙어 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할 일들이다. 현장에 나가서 해나가겠다. 시민 생활 속으로 깊이 들어가 외로워하는 이의 말을 들어주고, 괴로워하는 이를 달래주고 아픈 이를 고쳐줘야 한다. 아기를 품은 엄마의 진정어린 마음과 관심이 필요하다.

계룡시 재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의정활동이다.

계룡시는 4만 2000여명의 적은 인구수와 작은 면적의 도농복합 국방도시이다. 아주 특별한 도시다. 아마 세계에서도 이렇게 작고 적은 시에 3군 본부가 위치한 곳은 없을 것이다.

계룡시에서 올해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최된다. 우리는 이런 중요한 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모두가 합심해 잘 뭉쳐야 된다. 3군 본부를 후원 세력으로 만들어 관·군·민이 결속력을 강화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나아가야 한다.

스마트시티 1호가 되고 충남국방산업클러스트 조성의 특별한 한 분야를 선점해 최고가 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의 인프라 형성의 공공기관 유치의 기반구축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규모가 작더라도 계룡시의 특색을 살려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하고 독특한 것을 찾아낼 수 있고, 언젠가는 이루어야 할 최고와 일류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올해는 이러한 미래비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제반 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한다.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계룡시의회 허남영 의원 2021.01.08 kohhun@newspim.com

- 집행부에 당부할 사항은

▲집행부 각 부서와의 활발한 교감을 통해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주며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활성화 하는데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 꿈이 살아나고 행복한 시민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넘쳐나는 국방수도 행복도시의 한해를 계룡시의회와 계룡시가 함께 만들어 나가길 희망해 본다.

계룡시가 위기를 잘 이겨내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계룡시민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계룡시는 올해는 시민께서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한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