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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증시 포인트(1.18)] 2020년 GDP, 12월 경제지표, LPR 인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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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연간 및 4분기 GDP 발표
12월 산업∙소매∙투자∙고용 지표 발표
20일 인민은행 LPR 인하 여부 공개
금주 160억 위안 역레포 만기 도달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8일 오전 08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주(1월 18~22일) 첫 거래일인 18일 중국 증시 3대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32%, 0.34%, 0.39% 하락 출발했다. 업종별로는 그래픽, 경마, 희토류 영구자석 등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1월 11~15일)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는 한 주간 0.10%, 1.88%, 1.93% 상승했다. 이번 주에는 △2020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 발표 △12월 생산∙소비∙투자∙고용 지표 발표 △1월 대출우대금리(LPR) 인하 여부 등이 중국 증시의 흐름을 주도할 재료가 될 전망이다.

1월11일~1월1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 = 텐센트증권]

◆ 2020년 GDP발표…4분기 6%대, 연간 2%대 전망

18일 국가통계국이 공개하는 2020년 4분기 및 연간 경제성장률 수치는 금주 중국 증시의 최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현지 전문기관들이 내놓은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평균 6.2% 정도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증권사별로 동오증권(東吳證券)은 6% 이상, 화창증권(華創證券)은 6.0~6.2%, 국태군안(國泰君安)은 6.5%, 절상증권(浙商證券)은 6.6%의 4분기 전망치를 내놨다.

2020년 연간 GDP 성장률은 2%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게 다수 전문기관들의 관측이다. 앞서 세계은행(WB)는 1월 발표한 '전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2020년 경제성장률을 2.0% 정도로 예측했다. 이밖에 골드만삭스는 작년 한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2.0%로, 중신증권(中信證券)은 2.1%로 예상한 바 있다.

중국은 지난해 1분기 경제성장률 집계 이후 최저치인 -6.8%까지 떨어졌다가 2분기와 3분기 3.2%와 4.9%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브이(V)자형 반등 성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 12월 생산∙소비∙투자∙고용지표 개선세 지속

이와 함께 18일 국가통계국은 12월 산업생산(공업증가치),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고정자산투자, 도시실업률 등 주요 경제지표도 공개한다.

중국국제금융공사(中金公司∙CICC)는 12월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해, 전달(7.0%)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장과 부동산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의 경우 1~12월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해, 1~11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2.6%) 대비 0.2%포인트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상거래와 백화점, 슈퍼마켓, 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증가율 또한 12월 전년동기대비 5.4% 정도 올라, 11월(5.0%) 대비 소폭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 1월 LPR 인하 여부 촉각, 동결 가능성에 무게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인하에 나설 지도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에 이어 이달 LPR 또한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전달과 같은 3.85%로, 5년 만기 LPR을 전달과 같은 4.65%로 유지한다고 공시하며 8개월 연속 동결 조치를 이어갔다.

앞서 15일 인민은행은 MLF 입찰금리를 2.95%로 9개월 연속 동결하는 동시에,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와 MLF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으로 5020억 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투입했다. 내달 춘절(중국의 음력 설)을 앞두고 유동성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금주 160억 위안 규모의 역레포가 만기에 도달하는 만큼, 인민은행은 금주에도 역레포 공개시장 조작 등을 통해 시중 유동성 공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각각 50억 위안, 50억 위안, 20억 위안, 20억 위안, 20억 위안이 만기에 도달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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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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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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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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