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로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한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
2021년 새롭게 출시하는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적용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젝시오만이 가능한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통해 비공인을 넘어서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비거리 기술의 핵심인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의 첫 번째는, 헤드에 새롭게 적용된 고반발 멀티 프레임 구조이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해 기존 모델 대비 244%에 달하는 스윗 스팟 영역이 만들어졌다.
두 번째는, 던롭에서 자체 개발 생산하는 초경량 샤프트 기술이다. 클럽 전체의 밸런스를 고려한 초경량 샤프트 기술로 더 가볍고 더 빠른 스윙을 만들어 낸다. 세 번째는 로얄에디션 전용 웨이트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그립이다. 새롭게 적용된 웨이트플러스 기술은 그립 끝 쪽에 무게를 더한 웨이트 플러스 테크놀로지로 이상적인 파워포지션과 안정적인 스윙 궤도로 흔들림 없는 스퀘어 한 임팩트를 실현하며 트라이애드(TRI-add)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남, 여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며, 기념 이벤트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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