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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SK바이오팜,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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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 11개 지역 복지회관 등 대상
3개월간 1535명·9만4620끼 대상 지원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코로나19로 무료 경로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성남 지역 복지회관을 후원한다.

SK㈜는 SK바이오팜과 손잡고 경기도 성남 지역 저소득 어르신 1535명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기도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영양사와 지역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 [사진=SK C&C] 2021.01.21 nanana@newspim.com

한끼 나눔 프로젝트란 SK그룹이 코로나19로 끼니 해결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매출 급감으로 생존 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지원대상인 11개 지역 복지회관과 수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2개 시설은 SK C&C와 SK바이오팜이 위치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됐다.

SK C&C와 SK바이오팜은 시설별 경로식당의 배식 환경 등을 감안해 급식 예산 총 1억4210만원을 편성해 양질의 간편식과 도시락 마련을 지원한다.

이들 경로 식당은 성남시로부터 일부 예산 지원을 받아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 도시락 배급·배달로 전환하면서 양질의 식사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수요는 증가한 반면 외부 후원금은 격감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렸다.

김영환 하얀마을복지회관 관장은 "한정된 예산에 어르신 끼니를 제 때 챙겨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될까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를 중심으로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회관은 인근 동네 식당들의 주 메뉴를 확인해 국, 탕, 볶음 종류, 구이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어르신들 건강과 입맛을 챙길 계획이다.

재래 시장도 복지회관에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데 힘을 보탠다.

안석호 SK㈜ C&C 행복추진센터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소외된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와 SK바이오팜 구성원들은 최근 무료급식 수요가 몰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성남시 '안나의 집'을 찾아 구성원들이 직접 도시락 만들기, 배식, 급식소 청소와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더할 계획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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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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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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