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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해상풍력발전단지 EPC' 5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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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달 은성오엔씨, 웅진개발, 경진에너지, 케이티서브마린과 해상풍력단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5개사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설계, 기자재 구매, 시공에 대해 상호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총괄 시공을 맡게 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관련 발주처 협상 및 타 건설사와 원도급에 대한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개발과 은성오엔씨는 해상구조물 설치공사를, 경진에너지는 풍력발전기 운송 설치를, 케이티서브마린은 해저케이블 구매 설치를 각각 담당한다.

김병연 경진에너지 대표와 은희성 은성오엔씨 대표,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 김형준 케이티서브마린 대표, 김상권 웅진개발 전무(왼쪽부터)가 지난달 8일 업무혀뱍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조선해양건설]

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그린 에너지'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지 조성을 위한 구매, 운송, 공사 과정에서 대규모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5일 전남 신안에서 열린 '지역균형 뉴딜투어'에서 2030년 5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에 48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 청사진이 마련됐다"며 "향후 10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해외 해상풍력 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4800억 원 규모 새만금 해상풍력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전북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아리울 해상풍력단지 조성공사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신재생 에너지 진출을 알린 바 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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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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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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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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