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 후보 일정] 박영선 교육정책 발표...오세훈·안철수, LH 투기·박원순 겨냥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朴, 중학생 등교 인사 후 교육정책 발표
吳, SH 분양원가 은폐 현장 전격 방문
安, 권력형 성추행 대응 간담회 열어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9일 여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의 행보는 정책 행보와 대여 공세로 나뉜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 공약을 발표한다.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SH 분양원가은폐 의혹이 번전 현장을 찾는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대학원 내 권력형 성폭력 대응 간담회 현장을 찾는다. 오 후보가 LH 직원 땅 투기 등 토지 관련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를 짚는다면, 안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건에 대한 집중 공세에 나서는 셈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9일 교육 정책을 발표한다. 박 후보는 구로구 오류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등교 인사를 하고, 인근 공원에서 교육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교육청을 방문 '11대 교육의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박 후보 캠프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3.08 photo@newspim.com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SH 분양원가은폐 의혹이 번진 마곡지구를 찾는다. 앞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SH가 마곡지구 공공아파트 분양원가 자료를 은폐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오 후보는 이어 화곡본동 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다. 

안철수 후보는 대학원 내 권력형 성폭력 및 인권 침해 대응 간담회에 나선다. 대학원생들로부터 교내에서 발생한 권력형 성추행 및 인권침해 사건을 청취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이 실현되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는 취지다. 이 자리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참석한다. 앞서 이 교수는 국민의힘에서 성폭력대책특별위원·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을 맡은 바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3.08 leehs@newspim.com

다음은 여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의 8일 일정이다.

<박영선 후보>
08:20 '영선아 학교가자' 오류중학교 방문(서울 구로구 고척로27바길 19)
10:20 공천장 수여식(국회)
16:50 서울시교육청 방문 '11대 교육의제 제안' (서울교육청 참여협력과장 참석)

<오세훈 후보>
11:20 SH 분양원가은폐 의혹 관련 마곡지구 방문(강서구 공항대로 271 이천이프라자 옥상 9층)
12:30 화곡본동 시장 방문(강서구 까치산로35)(출발: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48 1층 영양족발집)

<안철수 후보>
16:00 대학원 내 권력형 성폭력 및 인권침해 대응 간담회(신촌 소셜팩토리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73 케이스퀘어빌딩 별관 4층)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3.08 leehs@newspim.com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