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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디지털 자산 보안 업체 '커브' 인수
CPA 호주 "프랑스 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플랫폼으로 리플 검토"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이 8일(현지 시간) 디지털 자산 전문 보안 인프라 개발 업체 커브(Curv)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커브는 이스라엘 소재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개발 업체다.

이와 관련 페이팔 블록체인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인 호세 페르난데즈 다 폰테(Jose Fernandez da Ponte)는 "커브 인수는 보다 포괄적인 금융 시스템에 대한 페이팔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그들의 재능, 기업가 정신 및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CPA 호주 "프랑스 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플랫폼으로 리플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공인회계사회(CPA Australia, 이하 CPA 호주)가 최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비교 분석' 보고서를 통해 "프랑스 중앙은행이 디지털 유로 발행을 위한 플랫폼으로 리플 및 XRP 사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CPA 호주 측은 "리플은 이더리움의 대체 플랫폼으로, XRP는 리플의 자체 분산원장에서 트랜잭션을 집행하기 위한 코인이다. 리플은 기타 블록체인에 비해 중앙화 수준이 높아 CBDC의 모델로 다수 은행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 삭스 "BTC 올해 수익률 70%, 주요 자산 클래스 중 1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골드만 삭스의 최근 '위클리 퀵스타트 보고서'를 인용 "올 초부터 지난 3월 4일까지 BTC의 수익율은 70%에 달한다"며 "이는 바로 뒤를 잇는 에너지 부문의 약 35% 대비 2배 수준이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BTC의 올해 수익률은 원유, S&P 500, 금 등 모든 주요 자산 클래스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

◆외신 "AMD, ETH 채굴 전용 GPU 출시 가능성"
유투데이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반도체 제조 대기업 AMD가 엔비디아(Nvidia)의 뒤를 이어 이더리움 채굴 전용 그래픽카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C 게이머(PC Gamer)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맥북 프로 전용으로 출시된 AMD의 Navi 12 GPU가 이더리움 채굴 전용으로 변경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GPU의 최신버전은 비디오 출력 기능이 없어 게임에는 적용할 수 없다. 때문에 이더리움 채굴 전용으로 디자인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앞서 엔비디아는 이더리움 전용 암호화폐 채굴 프로세서 칩 NVIDIA CMP를 출시했다.

◆美 멕시칸 레스토랑 타코벨, 타코 테마 NFT 판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의 멕시코 음식 체인 타코벨(Taco Bell)이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레어러블(Rarible)에서 타코 테마 디지털 수집품을 판매했다. 타코벨은 타코 테마 관련 총 5개의 상이한 NFT를 발행, 순차적으로 판매를 진행했다. 5개의 디지털 타코는 각각 △Ever-Crunching Tacos △Gimme That △Tato Dimensions △Transformative Taco △Swivel, Taco으로 이미지, GIF, 비디오 클립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각각 0.001 ETH로, 약 1.79달러다. 현재는 모두 매진된 상태다.

◆리플-머니그램, 파트너십 공식 종료
리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리플과 머니그램이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양사는 "우리는 단 기간 내에 최초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이같은 성취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리플넷과 ODL을 통해 수십 억 달러의 거래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관계를 재검토 할 것이며, 전세계 수십억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 현재를 변화시킬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의 약속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머니그램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리플 간의 소송을 이유로 파트너십 종료를 결정했으나, 리플 측에서 아직 계약이 유효하다고 밝힌 바 있다. 머니그램은 글로벌 송금 서비스다.

◆2월 암호화폐 거래소 방문자 수, 2018년 1월 이후 최대
더블록이 트래픽 분석 사이트 시밀러웹(Similarweb)을 인용, 2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방문자 수가 4억 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암호화폐 거래소 방문자 수는 4억 3,198명으로, 지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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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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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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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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