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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AIM시그니처글로벌EMP펀드' 환헤지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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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출시한 글로벌 EMP 펀드인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증권자투자신탁1호 [혼합-재간접형] (이하,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 펀드)'에 대해 설정 5개월여만에 환헤지형을 추가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해당 펀드의 환노출형을 독점 판매한 바 있는 한국포스증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회사 확대에 나섰다. 환율변동성을 고려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연금 상품으로서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사진=현대자산운용]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 펀드는 현대자산운용이 글로벌 ETF 전문 투자자문사 '에임(AIM)'과 손잡고 출시한 펀드다.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ETF를 중심으로 ▲리츠(REITs),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마스터합자회사(MLP), 상장폐쇄형펀드(CEF) 등 다양한 대체자산 ETF를 편입해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글로벌 거시경제 분석으로 시장 상황을 반영해 분산투자함으로써 저변동성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용하고,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세워 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성민 현대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장은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지만 정적이고 시장 변화를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지속 가능한 투자와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투자의 중요성이 커지며 미래 먹거리 산업과 그린 에너지 산업을 담은 ETF와 ESG ETF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는 ETF를 주된 투자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하는 펀드다. 다양한 위험자산에 초분산 투자해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포트폴리오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손실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가야 한다. 이와 같은 환율 변동성을 고려해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펀드를 적절히 선택해 투자하는 것이 좋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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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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