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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정소식지 편집·디자인 혁신…시정 설명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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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분기별로 발행하는 시정소식지가 확 달라졌다. 소식지에 담긴 콘텐트는 물론 디자인과 편집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가독성과 시정 전달력이 한층 높아져서다.

24일 목포시는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시정 소식지 '낭만항구 목포 시정소식' 3월호(통권 82호)가 발행됐다고 밝혔다.

[목포 =뉴스핌] 고규석 기자 = 목포시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돋보기용(확대형) 시정소식지를 한 민원인이 편안하게 읽어보고 있다. 목포시는 눈이 어둡고 불편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소식지를 읽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돋보기용 소식지를 500부 발행했다. 2021.03.24 kks1212@newspim.com

역대 시정소식지는 정보 전달을 위해 많은 글이 들어가다 보니 조잡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번호에는 이를 획기적으로 줄여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가독성을 높인 점이 가장 두드러진 변화로 꼽힌다.

또 사진이나 컬러 배분도 미학적으로 배치해 미적 감각을 살린 편집과 디자인은 기성 잡지와 견줄 만큼 수준이 높아졌다.

이번 소식지 전반에 흐르는 주제를 함축한 '바람이 분다. 목포에 새 봄이 온다'라는 표제도 정부시책을 시의 적절하게 담아내면서 봄 호의 이미지와 함께 발전하는 목포를 다시 '봄'(보다) 한글자로 부각시켜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이를 구체화 시켜 목포의 새 봄을 부르는 대변혁의 바람을 목포경제의 새로운 틀을 짜는 '변화의 바람',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만드는 '희망의 바람',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바람' 등 3개 섹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이해력을 높였다. 이번호의 기획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지난 5년간 주요 지표를 통해 목포의 변화된 모습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확인하는 목포발전상'은 내용이 한눈에 쏘옥 들어올 정도로 참신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목포의 미래 먹거리이자 목포의 변화를 이끌 3+1전략을 '목포 희망나무'로 표현한 뒤표지는 수준 높은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시정소식지 82호의 모든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김희라 목포시 홍보팀장은 "이번 시정소식지를 통해 높아진 목포시의 경쟁력과 달라진 목포시의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와 편집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누구나 쉽게, 많은 시민이 소식지를 접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편집방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정소식지가 시민들에게 호응 받는 시정 설명서로 활용돼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팀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지는 1년에 3회 분기별로 매회 2만5000부씩 발행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며 버스터미널·목포역 등 다중집합시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호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층의 시정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소식지 확대판도 500부 발간됐다.

확대판은 노인층 등 눈이 어둡고 불편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소식지를 읽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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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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