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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익스클루시브, 이달 '라빠르망' '우주전쟁'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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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왓챠가 4월 독점작으로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주연의 프랑스 영화 '라빠르망'과 H. G. 웰스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국 드라마 '우주전쟁'을 선보인다.

'라빠르망'은 우연히 만난 과거 연인을 뒤쫓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로맨스 영화다. 아마추어 작가인 막스(뱅상 카셀)는 출장을 앞두고 옛 연인이었던 리자(모니카 벨루치)와 마주친다. 리자의 호텔 열쇠를 줍게 된 막스는 그를 쫓기 시작하고, 리자의 주변 인물들을 접하면서 2년 전에는 알지 못했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난다. 유럽의 대표 배우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젊은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왓챠에서 SVOD(구독형 VOD)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라빠르망'의 한 장면 [사진=왓챠] 2021.04.06 jyyang@newspim.com

4월 중 공개될 신규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우주전쟁'은 SF의 상상력과 스릴러의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는 8부작 영국 드라마다. 현대 공상과학소설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H. G. 웰스의 소설 '우주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SF 생존 스릴러로, 정체불명 외계 생명체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은 지구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인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유전' 가브리엘 번, '아직 끝나지 않았다' 레아 드루케, '노멀 피플' 데이지 에드가 존스 등 출연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2월부터 매주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왓챠 익스클루시브 일본 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 '오! 마이 ・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 중국 드라마 '아, 희환니'의 최종회도 드디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우주전쟁' 스틸컷 [사진=왓챠] 2021.04.06 jyyang@newspim.com

한편, 왓챠는 '왓챠 익스클루시브'라는 이름으로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독점으로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징벌' '코요테'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등 다양한 국가의 시리즈와 더불어 '스왈로우' '냠냠' 등 직접 수입한 영화도 서비스했다. 지난 3월에는 왕가위 감독의 명작 '중경삼림 리마스터링'과 함께, 메타크리틱 선정 2021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TV 드라마' 1위에 오른 영국 드라마 '잇츠 어 신'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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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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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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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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