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폭스바겐 '티록'...뛰어난 주행성능·안전성으로 국내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스바겐 골프의 후예 모델격...소비자들 긍정적 평가
최대 출력 150마력, 제로백 8.8초...MQB 플랫폼 기반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유럽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꾼 폭스바겐 신형 티록이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20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티록은 글로벌 출시 이후 유럽에서만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유럽 소형 SUV 시장을 평정한 모델이다. 

[사진=폭스바겐]

티록의 흥행 요인으로는 무엇보다 자동차의 본질인 주행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SUV가 지닐 수 있는 높은 공간 활용성에 있다고 평가 되고 있다. 이미 50만 유럽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미 그 상품성을 검증한 티록은 국내에서도 그 진면목을 발휘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티록, 경쾌하고 짜릿한 퍼포먼스의 대명사 '골프의 SUV 버전'

티록은 세단이나 해치백 보다 상대적으로 전고가 높은 SUV 는 주행 성능 측면에서 조금 뒤떨어진다는 편견을 완전히 부순 모델이다. 

티록은 전류구동을 전세계에 널리 퍼뜨린 폭스바겐 골프의 후예 모델인 격으로, 주행질감과 운전감각에 있어 골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퍼포먼스로 해외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 받고 있다.

티록은 폭스바겐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동급 차종에선 경험 할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kg.m의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5km/h, 정지 상태부터 시속 100km까지 8.8초 만에 도달 할 수 있다. 복합 연비는 15.1km/L다.

차급을 넘어선 역동성의 비결은 폭스바겐의 대표 범용 플랫폼인 MQB(가로배치 엔진전용 모듈) 플랫폼의 공이 크다는 평가다. 골프와 동일한 MQB 플랫폼을 채택으로 낮은 전고와 넓은 전폭, 그리고 짧은 오버행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한 티록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주행 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최적화된 핸들링 성능을 선사한다.

여기에 MQB 플랫폼으로 인한 단단한 차체 강성 덕분에 수준 높은 드라이빙을 제공해 거친 노면이나 코너링, 도로 위 방지턱을 주행할 때 차체의 견고한 승차감을 경험하게 해준다.

[사진=폭스바겐]

◆ 안전에 타협은 없다, 유로앤캡 '가장 안전한 차'

티록에 적용된 폭스바겐의 대표 범용 플랫폼 MQB는 안전성에도 빛을 발한다. 신형 티록에 적용된 MQB(가로배치 엔진전용 모듈) 플랫폼은 열간 성형 초고장력강이 30% 이상 사용되어 높은 차체 강성을 자랑하며 한 세그먼트 윗급의 티구안과 견주어도 될 만큼 차체 비틀림 강성이 높다.

실제로 티록은 지난 2017년 출시 당시 유럽에서 신차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엄격한 척도로 알려진 유로앤캡(EURO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며, 출시 당시 유로앤캡이 선정한 소형 오프로드(Small off-road)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티록의 강점이다. 전 트림에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시스템,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차량 주행 속도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탑재되어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 SUV만이 가질 수 있는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

자동차의 활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소비자들은 물론 다양한 도심에서의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신형 티록은 컴팩트한 차체지만 이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갖춰 SUV만의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제공한다.

통상의 소형 SUV 모델보다 좀 더 큰 차체로 신형 티록은 4235mm 전장 대비 2605mm라는 긴 휠 베이스를 구현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운전석 및 조수석은 물론 2열 공간도 앞좌석 등받이 부분이 파인 형태로 만들어져 평균 성인 남성 기준으로 무릎 앞에 주먹 하나 정도가 여유롭다.

[사진=폭스바겐]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동급 5인승 SUV 모델 중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적재 공간은 445L이며, 60:40으로 폴딩 되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290L까지 늘어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록을 3000만원대 중반 가격으로 출시했다. 독일 대비 최대 1500만원 낮은 출시가다. 여기에 월 15만원대 납입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티록 2.0 TDI 스타일 경우, 9% 의 할인 혜택을 더해 36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선납금 30%를 내고 월 15만7000원을 납입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또한, 신형 티록은 동급 모델에선 만나보기 어려운 수입차 업계 최장 수준의 5년/15만km 무상 보증을내세워 국산차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유지 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이나 부품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1년동안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