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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온·오프 성황리 개최…코로나로 웨이브서 온라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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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온‧오프라인 티켓 판매와 프로그램 이벤트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9일 개막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주말까지 전체 회차의 96.7%가 매진됐다. 개막작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총 56회차를 상영한 1일과 46회차를 상영한 2일은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총 49회차를 상영한 4월 30일은 티켓의 89.8%가 매진됐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권해효, 박하선 [사진=전주국제영화제] 2021.05.03 jyyang@newspim.com

또 작년에 이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열린 온라인 상영 역시 5월 2일 자정 기준, 전년 대비 30% 상승한 약 4천여 건의 이용 기록을 나타내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극장 좌석을 상영관당 33%로 제한 운영 중이며, 전체 상영작의 73%에 달하는 작품이 OTT 플랫폼 웨이브로 온라인 상영된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부대행사도 관심이 뜨거웠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4월 29일 개막과 동시에 문을 연 제7회 100 FILMS 100 POSTERS 전시는 방역을 위해 예약제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까지 약 12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최수영 [사진=전주국제영화제] 2021.05.03 jyyang@newspim.com

전주국제영화제는 배종옥, 최수영 심사위원과 류현경 프로그래머 등이 무대에 오른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기자회견,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류현경 기자회견, 전주시 곳곳에서 진행하는 골목상영 등 주요 행사들을 순조롭게 이어 나가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3일까지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이 생중계로 공개되며, 국내 게스트들이 극장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와 해외 감독 및 관계자를 화상으로 연결한 온라인 '관객과의 대화'는 폐막 전날인 7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전주국제영화제] 2021.05.03 jyyang@newspim.com

더불어 5월 3일부터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여성'과 'OTT'를 키워드로 제시하며 영화산업의 담론을 제시하는 전주컨퍼런스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시사회혁신센터, 그리고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4일 열리는 제13회 전주프로젝트 시상식과 5월 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영화제 시상식을 앞두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이어 가기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를 하고 있다. 영화제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1.5단계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방역 확인 팔찌 착용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영관을 비롯한 실내 행사장에 공기 살균기를 설치하고 매일 분무 소독을 진행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계속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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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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