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대통령,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대변인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민사회수석에는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노르웨이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인사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왼쪽부터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방정균 시민사회수석, 남영숙 경제보좌관 [사진=청와대] 2021.05.28 nevermind@newspim.com

박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제19대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했다. 

유 비서실장은 "박 신임 수석은 국회의장 비서실장,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등 역임한 19대 의원 출신 정치인으로 청와대 대변인과 민주당 원내대변인, 홍보소통위원장을 맡아 남다른 친화력과 소통으로 언론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며 "정무감각과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언론과 국민과의 교감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박 신임 수석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대변인으로 자리에 섰다가 다시 인사를 드린다"며 "그간 한 사람 국민으로서 국민 속에서 살았고 참 많은 말씀을 들었다. 홍보수석이라는 이 자리 이름을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소통수석이라고 바꿔 부르는 그 뜻을 명심하겠다. 민심수석이라는 각오로 청와대와 국민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만호 현 국민소통수석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는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이 임명됐다. 방 신임 수석은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에는 남영숙 노르웨이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가 임명됐다. 남 신임 보좌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노동기구(ILO) 이코노미스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을 역임했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