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5월 31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법원, SEC의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 요구 기각
비탈릭 "PoS,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 최대 1만 배 감소 가능"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이 30일(현지시간) XRP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를 요구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장을 기각했다. 앞서 SEC는 리플이 XRP 관련 변호사의 법률 자문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미디어는 "리플이 SEC를 상대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비탈릭 "PoS,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 최대 1만 배 감소 가능"
홍콩 정부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이벤트인 StartmeupHK 회의에 참석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가 블록체인 에너지 소비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지분증명(PoS) 매커니즘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고 블록비트(blockbeats)이 보도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작업증명(PoW) 대비, 지분증명 모델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아직 많은 테스트를 거친 건 아니지만, 지분증명 매커니즘이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를 최대 1만 배 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초 그는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보호 규제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계속 작업증명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건 결국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힘입어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가상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의 모형 [사진=로이터 뉴스핌]

◆포브스 "역대 최대규모 암호화폐 투자 12건 중 5건 올해 발생"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역사상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 12건 중 5건이 올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전통 분야 투자를 위해 비축된 자산이 올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입됐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 암호화폐 투자는 △서클 4.4억 달러 △비트메인 4.22억 달러 △블록파이 3.5억 달러 △대퍼랩스 3.05억 달러 △블록체인닷컴 3억 달러 △백트 3억 달러 △코인베이스 3억 달러 △비트메인 2.927억 달러 △빗소 2.5억 달러 △항저우퀼리안테크놀로지 2.35억 달러 △빗썸 2억 달러 △리플랩스 2억 달러 순이다.

◆美 예산안, 1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 및 외국 실소유자 정보 보고 요건 추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022년 예산안에 새로운 암호화폐 자산 보고 요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개된 예산안에는 금융기관이 국세청 또는 재무부에 보고해야 하는 정보 유형 관련 추가 요건 2개에 대한 제안이 포함됐다. 하나는 암호화폐 자산과 관련된 중개자 정보 보고를 확대하는 것이다. 미국 내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및 지갑 제공 업체 등 중개자가 관련 계정에 보유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고할 때 특정 방어적인 법인과 실질적인 외국인 소유자 관련 정보를 제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재무부 측은 "암호화폐를 악용한 탈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납세자들은 미국을 떠나지 않고도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및 지갑 공급자와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금융 기관이 600 달러를 초과하는 이체에 대해 분석 및 데이터를 보고하도록 요구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 거래소 및 커스터디 사업자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재무부는 "납세자가 중개자로부터 구매한 암호화폐를 또 다른 중개자에게 이전할 경우 신고 요건이 적용되며, 1만 달러 이상 거래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받은 사업자는 관련 거래를 보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6월 3일부터 마이애미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 개최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6월 3일부터 5일까지 마이애미에서 유명 스피커가 대거 참석하는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주최 측은 최소 1만 2천여명의 참석자가 예상된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조 연설에는 12선 하원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론 폴(Ron Paul),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CEO 잭 도시가 참가하며, 특별 연사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윙클보스 형제, 맥스 카이저,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해당 컨퍼런스는 사람들이 실제 환경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비트코인의 메인스트림 도입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얼비전 CEO "최근 폭락장, 암호화폐 회복력 증명"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최근 BTC 폭락은 암호화폐의 회복력을 보여줬으며, 더 큰 금융 리스크 또한 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14일간 42% 폭락하고 1조 달러가 증발했다. 엄청난 VaR 쇼크(금융변수가 예측가능한 영역을 벗어나게 되면서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현상) 테스트였으나,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았다. 레버리지는 담보에 의해 상쇄되었으며,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했다. 급하게 자금을 조달해야하는 회사도 없었고, 연준이 개입할 필요도 없었다. 전세계 금융 업계에게 '제로 시스템 리스크'를 선보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