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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혈류차단기기 '웹' 국내 론칭 온·오프라인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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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국내 뇌혈관 중재시술 분야 종사자 약 80명 참가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휴젤은 지난달 28일 혈류차단기기(Flow-disruptor) '웹(WEB)'의 국내 론칭 심포지엄(WEB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웹의 제조사인 마이크로벤션(MicroVention)사 관계자를 비롯해 뇌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후세인 랑그왈라(Hussain Rangwala) 마이크로벤션 R&D 분야 부사장이 신제품 혈류차단기기 웹에 담긴 기술력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뒤이어 태국 지역 영업 및 임상 관리자인 아서 루(Arthur Lu)가 웹의 사용 및 활용 방법을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웹(WEB)' 국내 론칭 심포지엄' 온라인 화면 캡처. [사진=휴젤 제공]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 신용삼 교수 주재 아래 진행된 2부에서는 국내보다 먼저 웹의 상용화가 이뤄진 해외 시장 전문의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웹을 활용한 시술 초기 경험에 대해 소개한 홍콩 현지 전문의 토니 첸(Tony Chan)의 강연을 시작으로 ▲호주 전문의 나탄 매닝(Nathan Manning) '웹 애플리케이션의 발전(Evolution of the WEB Clinical Applications)' ▲일본 전문의 히데노리 오이시(Hidenori Oishi) '웹 가상 프로세싱(Virtual Proctoring of the WEB cases) ▲신용삼 교수의 '국내 시장에서의 웹 초기 경험(Initial experience of the WEB in Korea)'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휴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웹은 뇌혈관 중재 시술 분야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마이크로벤션(MicroVention)의 혈류차단기기로 지난 2019년 미국 FDA의 품목허가를 취득해 이미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넓은 목 분기 동맥류 (Wide-neck bifuracation aneurysms, WNBA)의 치료 시 스텐트 보조하 코일 시술법에 비해 시술이 비교적 간단해 시술 시간 및 방사선 피폭량을 줄일 수 있어 혁신적인 의료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뇌혈관 관련 질환의 발병률이 매 해 꾸준히 증가해 나감에 따라 휴젤은 회사 내 '메디텍 사업부'를 통해 해당 시장 내 기업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해당 시장 내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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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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