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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7월 14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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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BTC 온체인 지표 긍정적, 회복세 돌입 신호"
BOA 조사 "인기있는 투자 자산, BTC 2위에서 3위로 밀려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라스노드의 최신 주간 보고서를 인용 "몇몇 비트코인 주요 온체인 지표들이 긍정적인 추세를 나타내며 회복세 돌입을 암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은 35128 달러로 시작해 32227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현물, 파생상품 시장 모두에서 폭풍전야(조정 후 강세 전환)와 같은 온체인 지표가 관측되고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중국의 채굴 단속 강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최근들어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중국의 단속으로 영향을 받았던 해시레이트의 약 1/3이 정상화됐으며, 이는 BTC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중앙화 거래소에서 외부로 유출되는 BTC가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생상품 시장의 비트코인 거래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이는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해 포지션이 터지며 연쇄적인 급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BOA 조사 "인기있는 투자 자산, BTC 2위에서 3위로 밀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투자 항목에서 'BTC 투자'가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테크 주식 롱(매수) 투자, 2위는 ESG 주식 롱(매수) 투자가 차지했다. 앞서 지난 3월 조사에서 비트코인은 IT주를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비트코인 [자료=로이터 뉴스핌]

◆랜섬웨어 범죄단체 레빌, 다크웹에서 사라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러시아와 연계된 랜섬웨어 범죄단체인 레빌(REvil)이 다크웹에서 사라졌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당 사이트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며 △바이든이 미국 사이버사령부에 사이트 무력화를 지시한 경우 △푸틴이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미·러 대면 정상회의 이후 사이트 폐쇄를 결정한 경우 △국제적인 압력이 커짐에 따라 레빌이 직접 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경우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레빌이 200여 개 미국 기업을 랜섬웨어 공격, 4500만 달러 규모 모네로(Monero)를 탈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랜섬웨어 피해 기업의 몸값 지불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美 증시 S&P 지수, 암호화폐 시장 지수 출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계열사인 S&P 다우존스지수(DJI)가 S&P 암호화폐 시장 지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240개 암호화폐를 추종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S&P 측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의 투명성 기준과 지수 측면의 해결 방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지수는 투자자들이 기술 기반의 새로운 투자자산을 접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계열사인 S&P 다우존스지수(DJI)는 내년에 암호화폐 지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탭루트, 테스트넷서 활성화
앤서니 타운스 등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들에 따르면 탭루트(Taproot)가 테스트넷에서 활성화됐다. 탭루트는 블록체인 상의 모든 트랜잭션이 보이는 방식을 균일하게 해 구별할 수 없도록 만들어 익명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로, 비트코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업그레이드로 평가된다. 탭루트 메인넷은 오는 11월 활성화될 예정이다.

◆영국 경찰, 2.5억 달러 암호화폐 압수..사상 최대 압수 사례
영국 경찰이 자금 세탁 수사 과정에서 2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압수 사례 중 하나다. 단 영국 경찰은 어떤 암호화페들이 몰수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암호화폐 압수는 3주 전에 이뤄진 1억 6000만 달러 상당의 비자금 세탁 등 수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JP모건, BNY 멜론, 블랙록 등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지만,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류로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암호화페는 랜섬웨어 해커들이 선택하는 지불 수단 등이 되면서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은성수 "실명계정 발급했다고 은행에 사고 책임 묻진 않아"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행위나 테러자금조달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시중 은행이 해당 거래소에 실명입출금 계정을 발급해 준 사실 자체에 대해 문책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선 실명계정 발급 후 거래소 신고 절차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질의했다. 은 위원장은 "은행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이 업체(거래소)와 거래해도 좋겠다고 판단되면 우린(금융위원회) 그걸 믿는 거고, 향후 사고가 터지면 그 때 뭐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사고란 건 은행이 자금세탁행위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한 신고를 안했을 때 그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거지, 시간이 지나서 '과거에 이 업체에게 왜 실명계좌를 내 줬냐'고 은행에 따지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현행 금융실명법이나 자금세탁방지법은 은행 거래 시 창구 직원이 해당 거래가 자금세탁행위나 테러자금조달행위와 연계돼 있다고 의심할 경우, 혹은 고액거래인 경우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같은 신고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 벌금을 문다"고 부연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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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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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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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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