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55~79세 고령층 68.1% "더 일하고 싶다"…희망연령은 73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통계청,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
1년간 연금 받은 비율 48.4%…1.3%p 증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국내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일을 더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중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는 비율이 68.1%(1005만9000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7%p 늘었다. 희망 근로 상한연령은 평균 73세로 나타났다. 

고령층 인구,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자료=통계청] 2021.07.27 jsh@newspim.com

일을 더 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탬'(58.7%)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일하는 즐거움·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33.2%) 순이다.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는 전일제가 54.7%, 시간제 45.3%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월 소득은 150만~200만원 미만(22.0%), 100만~150만원 미만(18.4%), 200만~250만원 미만(17.8%) 순이다. 

55~79세 가운데 지난 1년간 연금을 받은 비율은 48.4%(714만4000명)에 그쳤다. 전년동월대비 1.3%p 늘었다. 월 평균 연금 수령액은 64만원으로 1년 간 1만원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 83만원, 여자는 43만원으로 각각 1만원 늘었다. 

지난 5월 기준 55~79세 고령층 인구는 1476만6000명이다. 전년동월대비 49만4000명(3.5%) 증가했다. 고용률은 56.0%로 1년 전보다 0.7%p 상승했다. 

응답자 중 55~64세 근로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기준으로 평균 근속기간은 15년2개월이었다. 전년동월대비 5개월 감소했다. 남성의 근속기간이 18년 9개월로 여자의 11년 6개월에 비해 7년 3개월 길었다. 

해당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연령은 49.3세로 작년(49.4세)과 비슷했다. 남자는 51.2세, 여자는 47.7세다. 일을 그만둔 이유는 '사업부진, 조업중단, 휴·폐업'(33.0%)이 가장 많았다. 3명 중 1명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의미다.

2021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요약 [자료=통계청] 2021.07.27 jsh@newspim.com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