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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홍콩증시종합] 규제 직격탄 '부동산∙교육∙기술株' 반등, '상승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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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8일 오후 6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473.88(+387.45, +1.54%)
국유기업지수 9071.10(+191.52, +2.16%)
항셍테크지수 6443.31(+193.66, +3.10%)

* 금일 특징주

영승생활서비스그룹(1995.HK) : 14.56(+2.28, +18.57%)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9901.HK) : 16.04(+1.42, +9.71%)
미맹그룹(2013.HK) : 9.35(+0.85, +10.00%)
항등네트워크(0136.HK) : 3.42(+0.61, +21.7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 2거래일 패닉에 가까운 폭락세를 연출했던 홍콩증시 대표 3대 지수가 28일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하락세가 멈추면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지난 2거래일간 홍콩증시와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 규제리스크가 불러온 후폭풍의 결과를 지켜본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지속될 전망이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4% 상승한 25473.88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2.16% 오른 9071.10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3.10% 뛴 6443.3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의 규제리스크로 직격탄을 맞은 섹터를 중심으로 한 반등세가 연출되면서, 부동산관리를 비롯해 기술주와 온라인교육 섹터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이밖에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3333.HK)을 제외한 나머지 3대 계열사 종목들 또한 상승 전환됐다. 반면, 전 거래일 나홀로 상승세를 연출했던 비철금속 섹터 종목 다수가 하락했다. 

[사진 = 텐센트증권] 28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부동산관리 섹터의 강세가 돋보였다. 올해 부동산 업계 경기 회복세 속에서도 당국의 대출 규제에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부동산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다수의 종목들이 각기 이날 주가에 호재가 될 만한 소식을 발표한 것이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세로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영승생활서비스그룹(1995.HK)이 18.57%, 신성열홀딩스(1755.HK)가 18.41%, 컨트리가든서비스(6098.HK)가 18.23%, 진케스마트서비시스그룹(9666.HK)이 16.14%, 수낙서비스(1516.HK)가 14.78%, 시마오서비스(0873.HK)가 13.64%, 중해물업(2669.HK)이 11.96%, 그린타운서비스그룹(2869.HK)이 11.43%, 타임스네이버후드홀딩스(9928.HK)가 10.99%, 합경운선(3913)이 10.59% 오르는 등 대다수 종목이 두 자릿수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컨트리가든서비스의 경우 전체 주식의 10% 미만에 달하는 규모의 자사주 환매소식과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알리윈(阿裏雲)과의 합작 소식이 상승폭을 키웠다.

영승생활서비스그룹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수익이 55% 가까이 늘어났다는 소식이, 수낙서비스와 신성열홀딩스는 자사주 환매 소식이 이날 주가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자사주를 환매할 경우 유통되는 주식 물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주가 상승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에 호재가 될 수 있다.

앞서 2거래일간 폭락세를 주도했던 온라인교육과 기술주 또한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대거 상승 전환됐다.

온라인교육 섹터에서는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동방 9901.HK)이 9.71%, 쿠런테크놀러지(신동방온라인 1797.HK)가 9.16%, 천립교육국제홀딩스(1773.HK)가 9.09%, 예견교육(6068.HK)이 5.26%, 스칼라교육(1769.HK)이 4.05%, 우화교육(6169.HK)이 2.07% 상승했다.

항셍테크지수를 구성하는 과학기술주 중에서는 미맹그룹(2013.HK)이 10.00%, 메이퇀(3690.HK)이 7.53%, 콰이서우(1024.HK)가 5.33%, 화훙반도체(1347.HK)가 4.67%,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3.75%,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3.72%, 바이두(9888.HK)가 3.37%, 샤오미(1810.HK)가 3.08%, 알리바바(9988.HK)가 1.83%, 빌리빌리(9626.HK)가 1.56% 상승 마감했다.

헝다그룹 계열사 종목 또한 대거 상승 전환됐다. 항등네트워크(0136.HK)가 21.71%, 헝다뉴에너지자동차(0708.HK)가 5.67%,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6666.HK)이 4.26% 상승했다. 하지만, 중국헝다그룹(3333.HK)은 0.17%의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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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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