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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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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이 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를 걷는 사람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021.03.29 [사진=로이터 뉴스핌]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7시 45분 현재  2억18만7735명이다. 

세계 인구 약 78억8380만명의 2.5% 정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셈이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는 오전 7시 21분 기준, 1억9938만2123명으로 이날 안에 2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누적 확진자 수가 2억명이 넘은 것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원인불명 폐렴 증세로 처음 보고된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래 1년 7개월 만이다.

1억명이 넘은 것은 지난 1월 25일로 1년 넘게 걸렸다면, 2억명 돌파까지는 약 6개월 정도 걸렸다.

대륙별로 누적 확진자는 아시아가 6278만574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유럽(5183만1377명), 북미(4293만4958명), 남미(3567만1488명), 아프리카(686만4157명), 오세아니아(10만9311명) 순이다.

국가별로 미국이 3602만3120명으로 최다 누적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다음은 인도(3176만7965명), 브라질(1998만5817명), 러시아(633만4195명) 순이다.

인도에서 처음 보고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로 확산하면서 확진자 수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누적 사망자는 425만7752명이다.

또 다른 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가 집계한 세계 백신 접종 현황을 보면 42억1000만도스의 백신이 접종됐으며, 세계 인구의 약 28.6%가 최소 한 차례 주사를 맞았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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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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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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