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한금융투자, ISA계좌 개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 2021년08월17일 10:57

최종수정 : 2021년08월17일 10:5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면제 등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에 ISA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로 ISA(이사) 하세요!'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개형 ISA 계좌를 비대면이나 영업점에서 개설한 고객에게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할 때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평생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사진=신한금융투자

또 ISA 계좌(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에 자산을 입금하면 금액별로 300만원 이상 1만원권, 1000만원 이상 3만원, 2000만원 이상은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ISA 계좌(중개형, 신탁형)에서 ELS, DLB, 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2000원만원 이상 매수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TIGER ETF 15종 중에 합산해서 100만원 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5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만원, 1,000만원 이상 거래시 2만원, 2,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4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배당주를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평생혜택 이벤트를 제외한 ISA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오는 10월 29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세법 개정안을 통해 ISA의 세제 혜택이 확대됐다"며 "주식, ETF 및 금융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로 절세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개형 ISA 계좌 이벤트를 통해 일거양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