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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타임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선정…바이든·팀 쿡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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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윤여정(74)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

윤여정은 15일(현지시간) '타임'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2021)으로 뽑혔다. '타임'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윤여정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2021.05.07 jyyang@newspim.com

윤여정과 영화 '미나리'에 동반출연한 스티브 연은 추천사를 통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나는 그녀의 존재에 매료돼버렸습니다. 나는 그녀만큼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라며 "우리 영화 '미나리'를 통해 오스카상을받은 그녀의 연기뿐만 아니라, 세계가 그녀를 더 잘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라고 존경의 마음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제가 늘 하던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은 한해였습니다.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제가 뽑혔다는 소식에 저 자신도 놀라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기를 바라며, 저보다훨씬 훌륭한 분들과 같이 '타임'의 영향력 있는 100사람 안에 제 이름을 올리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밝혔다.

윤여정은 지난 4월 영화 '미나리' 순자 역으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02년 한국영화 역사상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아시아 배우로는 1957년 영화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수상에 성공했다.

올해 '타임'은 '2021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영국 해리왕자와 부인 메건,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배우 스티브 연, 존 바이든 미국 대통령,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등 100인을 뽑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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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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