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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성비봉에 국민·영구임대 727가구 공급...월 임대료 4~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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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545가구·영구임대 182가구
수인분당선·고속도로 인접...수원·안산·안양 1시간 내로 이동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화성에 국민·영구임대주택 727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지난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에 위치한 화성비봉 A-4블록에 국민임대주택 545가구와 영구임대주택 18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비봉 A-4블록 단지 조감도 [자료=LH]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별로 ▲29㎡ 175가구 ▲37㎡ 180가구 ▲46㎡ 190가구로 구성됐다. 공급유형별로는 신혼부부·다자녀 가구를 위한 우선공급이 413가구며 주거약자용 주택을 포함한 일반공급이 132가구다.

임대조건은 37㎡형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2400만원·월임대료 20만9000원이다. 전환보증금 제도를 활용하면 임대보증금을 최대 4900만원으로 올리는 대신 월 임대료는 8만40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국민임대는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이면서 총자산가액은 2억9200만원·자동차가액 3496만원이하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우선공급은 신혼부부이거나 자녀가 6세 이하인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에게 우선공급하고 남은 주택은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에게 공급한다. 같은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화성시 거주자에게 1순위가 주어지며 미성년 자녀수·신청자 나이·부양가족 수 등의 배점을 합산해 입주자를 결정한다. 주거약자용 주택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영구임대는 전용면적 26㎡ 182가구가 공급되며 신혼부부 등 우선공급에 32가구, 주거약자용을 포함한 일반공급에 150가구가 배정됐다. 임대료 조건은 26A 유형 '나'군의 경우 임대보증금 1418만8000원에 월임대료는 11만1690원이며 전환보증금 제도로 전환시 임대보증금은 최대 2718만8000원으로 올리고 월임대료는 4만6690원만 납부할 수 있다.

영구임대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성년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과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여야 한다. '가'군은 공공주택특별법시행규칙에 해당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며 나군은 가군 이외의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우선공급은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신혼부부와 국가유공자가 일반공급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화성 비봉지구는 화성시 비봉면 북측에 있고 지구 북측 8km에 안산시청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좋다. 반경 5km 내 안산반월도금 산업단지와 팔곡일반 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 근접이 가능하다.

지구 반경 약 2km 내 수인분당선 야목역과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와 비봉-매송간고속도로 백학·양노IC가 있어 수원·안산·안양 등을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췄다.

청약 신청·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국민임대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영구임대주택은 화성시 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국민임대는 다음달 15일 서류제출 대상자를 발표하고 18~22일 서류를 접수 받는다. 당첨자는 2022년 1월 18일에 발표하고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영구임대 입주대상자와 동호배정 결과는 22년 1월 18일에 공개된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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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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