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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리저렉션' 12월 개봉 확정…또 한번의 SF신드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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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계를 뒤흔든 걸작 오락영화 '매트릭스'의 새 시리즈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매트릭스' 시리즈는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인간의 뇌를 지배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자 가상현실 공간인 매트릭스에서 인공지능 컴퓨터와 이에 대항하는 인간들 사이의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대표작이다. 1999년 첫 등장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총 3편의 시리즈가 모두 흥행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021.10.20 jyyang@newspim.com

감각적인 비주얼 테크닉을 통한 시각적 쾌감과 다양한 철학과 상징이 뒤섞인 지적인 유희 등 액션 블록버스터가 줄 수 있는 절정에 다다른 미학적 완성도로 20세기와 21세기 현대 영화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걸작이자 오락영화로 기록된 작품이다.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고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액션을 360도 회전하는 화면 안에 담아낸 혁신적인 촬영기법으로 완성한 시그니처가 된 슬로 모션 액션을 비롯해 세기말적 패션 유행 스타일 등 혁명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계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일으키며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에서는 운명처럼 인류를 위해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를 둘러싼 인간과 기계들과의 더 진보된 가상현실 속 새로운 전쟁을 시작한다. 영화의 부제인 리저렉션(Resurrections)은 부활, 부흥이라는 뜻으로 20년의 시간을 넘어선 SF 장르 역사의 부활과 새 시대의 부흥을 예고한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인 네오와 트리니티 역의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 앤 모스가 그대로 주연을 맡았다. '왕좌의 게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제시카 헨윅,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아쿠아맨', '어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마인드헌터' 조나단 그로프, 세계 최고 미녀로 꼽히는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합류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라나 워쇼스키가 단독 연출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고통스러운 진실의 모습과 만족스러운 질서의 세계를 상징하는 빨간약과 파란약을 등장시켜 '선택은 당신의 것'이라며 또 다시 질문한다. 1차 예고편에서는 더욱 거대해진 가상현실 속 화려한 전투와 액션은 물론 검은 고양이와 스미스 요원의 동상, 무술 스파링,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언급까지 다양한 메타포로 호기심과 기대감을 동시에 더하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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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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