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퇴직연금 포럼] NH투자증권 "목돈 필요할 때 쓰는 비정기연금 아시나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퇴직연금 A~Z까지...투자설명서 공개
DB, DC, IRP형 혜택과 세제효과 설명
언제든 인출할 수 있는 '비정기연금' 소개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이 퇴직연금 투자 초보자를 위한 '퇴직연금 설명서'를 선보였다. 퇴직연금 종류부터 개인퇴직연금(IRP) 계좌개설 방법, 퇴직연금 투자상품까지 퇴직연금에 대한 A부터 Z까지를 '뉴스핌 제 5회 투자포럼'을 통해 소개했다.

장정민 NH투자증권 100세 시대 연구소 책임연구원과 강용곤 NH투자증권 연금지원부 책임연구원이 출연해 퇴직연금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장 연구원은 퇴직연금 3가지 종류인 확정급여(DB)형, 확정기여(DC)형, 개인형퇴직연금(IRP)형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강 연구원은 IRP가입 혜택 및 세제혜택 등을 소개했다.

강 연구원은 "다른 회사로 이직할 때마다 받은 퇴직금은 IRP로 받아서 은퇴할 때까지 계속 투자할 수 있다"며 "여유자금이 있다면 회사를 다니면서도 IRP에 가입하고 개인 돈을 추가로 입금해서 투자를 할 수 있는데다, 연말정산 혜택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개인사업자인 경우는 DC, DB형 가입은 안 되지만, IRP를 만들면 연금 투자가 가능하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퇴직연금계좌에는 퇴직금이 1년에 한 번씩 들어온다"며 "앞으로 들어올 돈도 미리 어떤 상품에 얼만큼 투자할지 지정해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크게 펀드, 예금,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채권 등이 있다. 여기에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 예금도 투자가능하다. 다만 은행이나 보험에서 가입한 IRP에서는 ETF나 리츠에 투자할 수 없다. 증권사는 가능하다. 

강 연구원은 "증권사는 IRP로 얼마든지 ETF나 부동산 공동구매로 매각차익과 임대수입, 개발 수익을 배당해주는 리츠에 투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퇴직연금 계좌에 있는 돈은 원할때 마음대로 넣다 뺐다 할수 있을까. 결론은 할수 있다. 일단 돈을 받으려면 DC형에서 IRP로 자금을 옮겨야 한다. 퇴직금과 운용수익을 일시금으로 한번에 받을수 있거나, 연금으로 나눠 받을수도 있다.

특히 NH투자증권에는 비정기연금 제도가 있다. 급히 목돈이 필요한 경우나 내가 필요할 때 필요한 금액만큼만 신청해 받을수 있다. 통상 연금을 수령할때는 기간이랑 금액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받는게 일반적이다.

장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비정기연금은 가장 큰 장점"이라며 "IRP를 다른 금융기관에서 가입한 경우는 증권사 모바일 앱에서 계약이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 제 5회 투자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