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2022 수능] 부산 65개 시험장서 일제 시작…경찰 수험생 수송 '열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8일 오전 8시40부터 부산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000명 가량 증가한 2만84000여명이 응시했으며 일반시험장 62개교, 병원 시험장 1곳과 자가격리자 위한 별도 시험장 2곳이 마련됐다.

17일 오후 기준으로 부산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2명으로 집계됐다. 수험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개인 사정을 이유로 이번 수능시험에 응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부산시교육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부산광역시교육청 23지구 제24시험장인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에서는 남성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11.18 news2349@newspim.com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수험생과 관련한 112신고 42건이 접수됐다. 내용별로는 수송요청 38건, 시험장 착오 3건, 수험표 관련 1건 등이다.

오전 7시39분께 한 수험생은 동구 수정동 자택에 두고 온 수험표를 가지러 가던 중 서구 서대신동 소재 부경고까지 돌아갈 시간이 부족해 비상근무 중인 동부경찰서 수정지구대 소속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오전 7시44분께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이 중구 부산디지털고에서 동구 컴퓨터과학고교까지 비상 근무 중인 부산중부경찰서 소속 교통경찰이 수송했다.

오전 7시50분께 사하경찰서에 찾아온 학생을 수능 비상대기 중인 교통경찰관이 자차로 구평고개로타리까지 이동해 다시 경찰싸이카로 사하구 삼성여자고교까지 안전하게 수송했다.

오전 7시57분께 수험생 어머니가 "우리 딸이 이제 일어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해운대경찰서 반여지구대는 집 앞에서 수험생을 태워 명장동 소재 학산여고까지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다.

18일 오전 부산의 한 수험생이 경찰차량을 이용해 수험장까지 이동하고 있다.[사진=부산경찰청]= 2021.11.18 news2349@newspim.com

예년과 달리 수능 한파가 사라지면서 두꺼운 패딩 등 방한용품 대신 트레이닝복을 입거나 슬리퍼를 신은 수험생들도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수험생의 긴장도 더해졌다.

남성여자고등학교의 한 수험생은 17일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며 진단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기까지수험생을 잠을 자지 못했으며 학교도 학생 상태를 예의주시하며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기 했다.
.
수능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오전 8시40분~10시)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오전 10시30분∼낮 12시10분) ▲3교시 영어(오후 1시10분~2시20분) ▲4교시 한국사·탐구(오후 2시50분∼4시37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오후 5시5분~5시45분) 순으로 치러진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