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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인재육성&환경' 21년째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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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올해 주말농부 참가자,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난해 차분야 인재 육성 위해 T-TEP 협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지난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품,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난 2006년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RX 400h 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좋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T-TEP' 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 함께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한국의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비롯해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 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하라 토시유키 상무, 김형준 이사,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사진=토요타]

 ◆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는 토요타 주말농부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연말 행사 '사랑의 김장나눔'은 주말농부 가족,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이 함께 김치를 담가 성남 소재 노숙인 센터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특별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딜러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안나의 집과 각 지역의 보육원,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해 각 지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에는 매년 25~30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재배법과 정원 꾸미기 그리고 직접 재배한 작물로 요리도 배우며 건강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있다. 또 직접 손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장거리 이동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를 45가족으로 늘렸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텃밭위치를 수원으로 옮겨 접근성도 개선했다. 2020,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닝 행사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021 토요타 주말농부' 참가자들은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녹색 식물을 심고 키우는 '지속 가능한 지구텃밭',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재배한 작물 중 일부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한 평의 사랑 나눔'이라는 3개의 주제로, 2050 탄소 중립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미션에 함께했다.

 ◆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커넥트투 젊은 농부 '영파머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18년 11월, 젊은 농부 '영파머스(Young Farmers)'들과 MOU를 맺은 이래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영파머스들은 토양을 혹사하는 제초제, 화학비료 및 농약을 지양하고, 흠집 난 농작물은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영파머스들이 재배한 농산물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의 음료와 디저트로 활용된다.

자연친화적인 농법으로 재배한 영파머스의 계절 음료와 그와 어울리는 신선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디저트들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영파머스들은 커넥트투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가 함께 하는 청소년 진로직업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바른 먹거리를 재배하는 농부의 가치관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자동차 기술대학과 산학협력 T-TEP 협약체결. (왼쪽부터) 김순곤 서영대학교 부총장,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 자동차 기술대학과 산학협력 T-TEP 협약 체결

2020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MOU를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8개 캠퍼스)과 체결하며, 토요타·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앞선 기술과 해외 각국에서 쌓은 현장 노하우 등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자동차 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MOU 체결에 이어 지난 3월에는 차량 기술 교육을 위해 렉서스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ES 300h를 비롯해 토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HEV), 아발론 하이브리드(HEV)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8대 차량을 각 대학별로 1대씩 기증한바 있다

 ◆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2021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취약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여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을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 한국의 젊은 장인을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렉서스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신진 공예작가 발굴 프로젝트이다. 매해 진행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4명의 공예작가를 선정해 작가별 1000만원의 제작지원비와 함께 전문 멘토링을 거쳐 수상작을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는 '비저너리(VISIONARY)'를 주제로, '침체된 오늘을 딛고 나아가야 할 내일'을 제시할 작품을 모집하며, 김지선, 박성훈, 이다솔, 채민우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렉서스코리아 20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돼 '202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전시된 바 있다.

렉서스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를 통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대체불가한 섬세함과 감성을 추구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craftmanship)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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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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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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