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종부세 부담·금리인상에 위축" 서울 아파트값 5주 연속 상승률 하락...0.11%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25개구 중 21곳 상승폭 감소...4곳은 상승폭 유지
전국 집값 0.17% 상승...1년 만에 낮은 상승폭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대폭 늘어난 종합부동산세와 금리인상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률이 하락했고 모든 자치구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11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0.11% 오르며 지난주(0.13%)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이는 지난 6월 1주차(0.11%) 이후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이다. 오름폭 감소세는 10월 4주차 이후 5주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0.17% 오르며 지난주(0.20%)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1주차(0.17%)이후 1년만에 가장 낮은 오름폭이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0.18% 오르며 지난주(0.21%)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올해 종부세 고지서가 지난 22일 발부되고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을 발표했는데 그 여파로 매수세가 위축됐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25개구 중에서 21개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고 4곳(강동·강서·강북·양천구)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거래량이 감소하며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초구(0.19%)는 규제완화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이나 인기단지 대형 평형 중심으로 송파구(0.17%)는 장지·문정동 대단지에서 상승했다. 강남구(0.17%)는 학군수요가 있는 개포·대치동 신축 위주로 강동구(0.14%)는 고덕·강일동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 이외 지역에서는 강서구(0.13%)가 직주근접한 마곡지구 신축 중심으로 오르며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23%)가 정비사업 기대감에 올랐고 마포구(0.18%)는 직주근접인 공덕동 인근 역세권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0.21%)에서는 지난주(0.2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천시(0.53%)는 창전·관고동 일대 구축 저가 단지와 증포동 신축 중심으로 올랐다. 안성시(0.47%)는 봉산·석정동 등 중심시가지 인근 구축에서 군포시(0.33%)는 금정·산본동 역세권 위주로 매수세가 나타났다. 안산 상록구(0.31%)는 사·이동 등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에서 오산시(0.31%)는 갈곶·은계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5%)도 지난주(0.29%)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37%)는 선학·동춘동 중저가와 송도동 중대형 위주로 계양구(0.31%)는 저평가 인식 있는 작전·효성동 구축에서 오름폭이 컸다. 부평구(0.29%)는 산곡동 역세권과 청천동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5%)는 학익·용현동 구축에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지난주(0.15%)보다 상승폭이 줄며 지난 5월 5주차(0.14%)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이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1%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은 거래활동이 감소하고 매물이 소폭 증가하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학군이 양호하거나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4구에서는 강동구(0.14%)가 고덕·천호·둔촌동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송파구(0.13%)는 잠실·방이·문정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 상승했다. 강남구(0.11%)는 학군수요 있는 대치·도곡동 위주로 서초구(0.09%)는 우면·양재·내곡동 중심으로 올랐다.

강남4구 외 지역에서는 양천구(0.13%)가 학군수요가 있는 목·신정동 중심으로 구로구(0.13%)는 구로·개봉동 중소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마포구(0.16%)는 도화·창전·대흥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중구(0.16%)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동 구축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