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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3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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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암호화폐 거래 글로벌 책임자 "기관 채택을 위한 다음 단계는 옵션 시장"
외신 "인도 암호화폐 법안, 금지 아닌 규제에 초점"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거래 글로벌 책임자인 안드레이 카잔체프(Andrei Kazantsev)가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패널 토론에 참석, 기관 채택을 향한 다음 단계는 암호화폐 옵션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구상하는 다음 단계는 옵션 시장의 발전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은 주식 혹은 외환과 같은 전통적인 시장 대비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며 "선물만 하는 것보다 옵션은 특정 익스포저를 헤지하는 등 더 다양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고객과 시장을 대신해 유동성을 제공, 리스크를 감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외신 "인도 암호화폐 법안, 금지 아닌 규제에 초점"
인도 현지 언론 NDTV가 2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도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암호화폐 법안은 암호화폐 금지가 아닌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유출된 인도 의회 내각 회의록에서 인도 정부는 법안 제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암호화 자산'으로 정의하고, 암호화폐가 다크웹 등으로 유입돼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를 선택하는 방향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인도 내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는 현지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 관할에 속하며, 기존 법정통화에 대한 규제와는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매체 NDTV는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법안은 금지가 아닌 규제를 다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 "바이낸스, 싱가포르서 라이선스 신청 철회할 수도"
바이낸스가 싱가포르에 신청한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철회하고 다른 지역에 글로벌 본사를 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비즈니스 타임스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 "지난 9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바이낸스닷컴을 투자자 경고 리스트에 추가한 뒤 바이낸스는 싱가포르 내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중단했다"며 "바이낸스가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해둔 상태이나, 이를 철회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여부는 MAS의 입장 변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 연말까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바이낸스는 Binance.sg, Binance Asia Services(BAS)로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이다. 라이선스 신청 검토 기간 동안은 예외적으로 서비스 제공이 허용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아일랜드에 네 번째 법인을 등록, 글로벌 본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은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한 바 있다.

◆SEC 위원장 "디파이 혁신 '진짜'일 수 있다, 단 규제 미준수시 지속 불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이 DACOM 서밋(Digital Asset Compliance & Market Integrity Summit)에서 진행된 제이 클레이튼 전임 SEC 위원장과의 패널 토론에서 "새로운 기술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해당 산업은 지속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디파이를 둘러싼 혁신이 진짜일 수 있겠지만, 규제 범위 밖에서는 지속될 수 없다. 일부 디파이 프로젝트의 경우 자금세탁방지를 회피하는 것이 목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SEC가 현물 비트코인을 주저하는 데 대해 "글로벌 범위의 거래는 미국 규제 범위 밖에 있다"며 "거래소와 대출 플랫폼들이 안으로 들어와 함께 협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장기 홀더, 한 달간 15만 BTC 매도
글래스노드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장기 홀더(LTH)는 지난 한 달간 15만 BTC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이후 축적한 수량의 5.8% 수준이다. 이밖에 9월 저점 이후 수익구간 LTH 공급량이 유통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2.3%에서 75.8%로 증가했다. 손실 비율은 9.65%에서 5.80%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영원히 보유할 것"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CEO가 코인데스크TV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세계 준비 '자산', 달러는 글로벌 '화폐'"라며 "당신은 비트코인이 아닌 (법정)화폐로 커피값을 지불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해 회계연도 4분기 비트코인 보유량을 두배로 늘렸고, 현재 비트코인 약 121044개(약 36억달러)를 보유 중이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영원히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최고의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아디다스, BAYC 등 NFT 프로젝트와 파트너십...메타버스 진출 본격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트위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BAYC(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 지머니NFT, 펑크스코믹스 등 NFT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아디다스는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아디다스 측은 "지금은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진출해야 할 때"라며 "메타버스는 사용자들 누구나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고, 어떤 형태로 표현되던 진정한 자신을 구현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DEX서 고래 비중 압도적... 높은 이더리움 수수료 영향"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카이코(Kaiko)의 데이터를 인용해 "DEX 활용은 주로 고래에 집중돼 있다"고 진단했다. 카이코가 월요일 발표한 연구노트에 따르면 지난 수개월간 모든 DEX의 평균 거래금액은 증가했음에도 거래 건수는 그대로였다. 커브의 평균 거래금액은 50만~100만 달러이며 유니스왑 V3, 스시스왑, 밸런서 V1 등은 1만~2만 달러 수준이었다. 이는 중앙화 거래소의 평균 거래금액(2000~4000달러)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다. 반면, 거래 건수는 DEX가 일평균 5만 건 미만이며 중앙화 거래소는 수백만 건이었다. 커브와 밸런서 V1 일평균 거래 건수는 1000건이 채 안 됐다. 카이코는 "DEX에서 고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소규모 투자자는 DEX를 이용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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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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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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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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