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2022년 중국 위안화 가치 약세 전환, RMB 대달러 환율 6.6위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년 12월 8일 역내외 위안화 가치 3년 내 최고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올해 강세 기조를 보인 중국 위안화 가치가 2022년에는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중국 증권시보는 9일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회복기에 나타난 중국 위안화 가치 상승세(위안화 환율 하락)가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2022년에는 소폭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시장 전문가들 인용해 보도했다.

증권시보는 2022년 위안화 약세 전망과 관련, 미국 연준의 통화 긴축 전환으로 중국 등 신흥국 시장에서 자본 유출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해당국 통화 및 관련 자산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진(中金)공사는 수출 증가 속도가 완만해지는 동시에 중국 통화 긴축이 완화되고 미국 달러가 주기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위안화가 2022년 2분기까지 강한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진공사는 2022년 위안화 환율 전망에 대해 상반기에 대체로 소폭 약세를 보인 뒤 하반기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달러당 6.6 위안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6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0.5% 포인트 전면 지준율 인하 조치(8.4%, 12월 15일 시행)를 발표한 이후에도 중국 위안화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1.12.09 chk@newspim.com

위안화 가치는 8일 오후 역내외 환율 기준으로 모두 2021년 5월의 전 고점을 뚫고 2018년 5월 이후 최고치(위안화 환율 최저치)를 경신했다.

위안화 가치는 최근 들어 달러화와의 탈 동조화 현상을 보이며 강세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 외환 거래센터(CFETS) 환율 기준, 위안화 가치는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0.82%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달러 지수는 약 0.1% 정도 올랐다.

증권시보는 연말 위안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 대해 수출 오더가 계속 증가하면서 무역 흑자와 외화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외자가 부단히 채권과 주식 등 위안화 자산을 매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불안 으로 시장 리스크 회피 정서가 확산되면서 위안화 자산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해외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국의 상대적인 물가 안정도 위안화 강세를 유지시키는 배경이 되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