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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정승일 사장, 두번째 조직개편…안전경영·탄소중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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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처' 사업총괄부사장 직속 변경
'탄소중립전략처' 에너지효율 개선 총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전력이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와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정승일 사장 취임 후 두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전은 지난 1일부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정승일 사장 취임 후 두 번째로 단행된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현장중심 안전관리 체계 재정립, 에너지효율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연대와 협력의 에너지생태계 기반 구축 등이다.

한국전력공사 사옥 [사진=한국전력] 2020.08.04 fedor01@newspim.com

우선 현장중심 안전관리 체계 재정립을 위해 '안전보건처'를 사업총괄 부사장 직속으로 변경해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인력, 조직, 예산, 제도와 운영 등 전방위에 걸쳐 빈틈없는 사고예방체계를 확보해갈 계획이다.

안전정책 수립과 현장관리 조직을 일원화해 안전관리 실행력을 강화했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력설비와 정책부문 담당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전사안전관리위원회(가칭)'를 신설해 안전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효율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신설한 전력혁신본부의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기술협력을 확대하는 등 그 역할과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탄소중립전략처'는 에너지효율 개선의 총괄기능을 보강해 탄소중립의 근간(Backbone) 역할을 강화했다. '지속성장전략처'는 '전력정책분석팀'을 신설해 국내외 전력산업 이슈 대응력을 높이고 전사 차원의 규제개선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기능을 높였다.

연대와 협력의 에너지생태계 기반도 구축했다. 신설조직인 '에너지생태계 조성실'은 차별화된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독보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혁신의 메카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KENTECH지원단' 내 '산학연협력부'를 신설해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의 산학연 협력기능을 강화해 연구개발(R&D)클러스터 조성과 성과공유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차원의 중장기 미션 달성을 위해 한전 주도의 전력산업 공동발전 최우선적 역할을 수행하고 선제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전력산업 전반적 효율성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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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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